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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족을 위한 클래식 바버 스타일 '퀴프'헤어!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5.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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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BARBERING ⑩ Quiff(퀴프) & Man Bun(맨 번)


에디터 장혜민

디렉팅 최재영 원장(준오아카데미/@mhmm2021)

헤어 여운(더라운지바버/@the_loungebarber)

포토그래퍼 사재성

퀴프

사전적 의미는 이마 앞으로 내리거나 올려 빗은 앞머리. 제2차 세계대전 이후버즈커트, 크루커트, 플랫탑과 같은 짧은 스타일이 남성 헤어의 주를 이루던 1950년대 로큰롤의 등장과 함께 당시 10대들에게 주목받은 스타일로 로커빌리, 테디보이,퐁파두르 스타일 역시 이 퀴프 헤어의 범주에 든다고 할 수있다. 퀴프는 오늘날 남성 ‘그루밍’의 기반을 마련한 스타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더섹션의 깔끔한 아우트라인과 명확한 형태를 유지하며 오버섹션의 길이와 텍스처로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한다. 스퀘어 형태에서 느껴지는 강한 이미지에 표면을 부드러운 텍스처와 선으로 디자인해 소프트한 클래식 스타일을 표현한다.

point ①

디스커넥션이지만 연결된 것처럼

스타일링한다

point ②

두피가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길이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부드러운 소년의 이미지를 표현해보자. 헤비한 뱅을 지닌 라운드 형태의 스타일로 슬릭한 표면의 질감과 볼드한 형태에서 순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