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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기술위원회 2018 정기총회 개최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8.08.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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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기술위원회가 지난 8월 8일 더케이호텔(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미용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중앙회장상 수여식과 정매자 위원장, 권기형 국제위원장, 양애순 국내 부위원장 등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매자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미용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만큼 기술 강사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미용기술위원회 강사들이 기술과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되어 회원들에게 교육을 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정매자 위원장
정매자 위원장

 

정매자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영희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저임금 고시 여파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재고될 수 있도록 미용인들이 협력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8월 29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최저임금 관련 시위에 참여하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데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정매자 위원장의 ‘4차산업 혁명 시대 미용시장의 변화’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강의가 이어졌다. 정매자 위원장은 강의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발전과 AI시대를 설명하며, 미용분야에서만큼은 기계가 인간의 기술을 따라갈 수 없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미용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총회에 참석한 미용기술위원회원들의 발전을 지지했다. 

2018년 미용기술위원회 단체사진
2018년 미용기술위원회 단체사진

이후 진행된 일정으로는 김동분, 권기형, 하성기 기술 강사의 트렌드 커트 강의와 김진숙, 정매자, 이복자 명장의 업스타일 교육이 진행됐다. 

에디터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