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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저임금 관련 성명서 발표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8.08.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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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최근 정부가 확정 고시한 2019년도 최저임금(시급 8,350원/월급 기준 174만5,150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 중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성명서를 발표 중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번 최저임금 관련 성명서는 지난 8월 7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미용기술위원회 총회에서 전국의 기술 강사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발표됐다. 

성명서에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할 경우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4대 보험료와 퇴직금을 포함할 경우 스태프 인력에 대해 업주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월 206만원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미용계 현실에서 전혀 노동 생산성이 담보되지 않은 스태프에게 206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최저임금 책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정부가 확정 고시한 2019년도 최저임금을 다시 책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최저임금과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연대 투쟁할 뜻을 밝히고 8월 29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에디터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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