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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필독서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8.08.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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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이라면 이 정도 책은 기본.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미용실 마케팅의 비밀
저자 한덕만은 2002년 앙포레 마케팅부서에 신입사원으로 입사, 현재 앙포레 서울지사와 경인지사 대표를 맡고 있다. 평소 미용 기술 전문 서적들은 많지만 정작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꼭 필요한 미용실 마케팅에 관한 서적이 시중에 나와 있지 않아 안타까워하던 중, 지난 1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그가 생각하는 미용실 마케팅의 비밀을 담았다. 딱딱한 전문 서적과는 다르게 일상 에피소드를 풀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한덕만, 이현 B&C, 2만5000원
 
2 미용 중국어
과거에는 여행차 방문했다가 미용실을 들르던 중국인 고객들이 미용실 방문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는 반가운 사실! 이 책은 최정윤, 신운철, 김은주가 미용실 중국인 마케팅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다. 단, 기본적인 중국어는 알고 있어야 이 책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중국어가 미숙하다면 비상시(?) 중국인 고객과 함께 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정윤, 신운철, 김은주, 진샘미디어, 1만3000원

3 성공하는 미용기업을 위한 미용경영학
본인 숍 오픈을 앞두고 있다면 주목! 미용경영에 대해 기초부터 설명한다. 미용경영에 대한 이해,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면서도 어느 하나 허술한 부분 없이 완벽함을 자랑한다. 미용기업 모의경영 계획서 양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까지 신경 쓴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정훈, 청구문화사, 2만3000원

4 모발대전과
일본 번역서로 많은 미용학교에서 교재로 선택하는 전문 미용서적. 한글판 초판 발행 후 1년 7개월 만에 개정판을 발행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으로 출간 10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다. 모발 자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유용하니 미용인들에게는 확실히 소장가치가 있어 보인다.
정태봉, 고운하, 전상구, 모리스 한국모발과학협회, 5만2000원

5 열펌의 신
‘손상 없는 퍼머넌트 기술 방법(특허 제10-1135271)’을 보유한 헤어 디자이너 함민이 미용경력을 쌓으면서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모발 지식을 시작으로 퍼머넌트, 염색 그리고 특허 등록된 모발 손상 최소화 열펌의 시술 방법까지 공개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과 전문 용어도 그림과 사진, 그래프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함민, 지식공감, 9만9000원
 
컨트리뷰팅 에디터 문유미(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홍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