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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위그 1위
  • 성재희
  • 승인 2018.12.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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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디자이너가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에서 위그 커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는 25년 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위그 1위를 차지한 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위그 1위를 차지한 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미용실 프랜차이즈 RIAHN(리안) · VOG Hair(보그헤어)는 ‘2018 하반기 일본미용기술연수’를 받고 PHI(태평양미용구락부) 헤어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가맹점 임직원 25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일본의 유수한 미용 교육기관인 허리우드 대학교의 교육시스템을 둘러보고 일본 ‘시게살롱’ 오너이자 유명 강사인 시오리켄으로부터 최신 일본 유행헤어스타일에 대한 기술 테크닉 교육을 받았다.

 

리안헤어 가맹점 25명은 일본 허리우드 대학 견학 및 기술 교육 연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또한 일본 도쿄 기타센주 마루이홀에서 개최된 PHI(태평양미용구락부) 헤어 콘테스트에 참관하거나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25년째 개최되고 있는 PHI헤어콘테스트는 일본의 미용학교 학생,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참가하고 있는 수준 높은 대회로 ▲토탈패션 커트부문 ▲위그 커트부문 등으로 나눠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이 대회에서 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디자이너는 위그 커트 부문에서 대회 사상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 유명 미용인으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들은 이빛나 디자이너의 작품에 대해 전원이 100점 만점을 주고 "6가지 컬러를 조합한 염색 테크닉이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이빛나 디자이너는 우승 소감으로 “많은 자료를 통해 트렌디한 핵심 컬러를 골랐고, 컬러 조합과 커트의 조화를 계산해 전체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그 부문 2위는 리안헤어 당곡사거리점 최상아 디자이너 3위는 리안헤어 보라매역점 방다은 디자이너가 각각 차지했다. 

 

25년 역사의 일본 PHI 헤어 콘테스트

 

에디터 성재희  사진 제공 리안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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