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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염색약이 매달 집으로! 염색약 최초 정기배송 서비스 '컬러랩'
  • 최은혜
  • 승인 2018.12.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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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을 정기 배송하는 ‘컬러랩'(colorlab) 서비스.

돌아서면 하얗게 올라오는 새치, 매번 미용실에 갈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한 컵 사용만으로 새치 등 톤다운 염색이 해결되는 셀프 염색약 ‘컬러랩’이 출시됐다. 초간단 셀프 염색제 컬러랩은 허브 등 19가지 식물성 자연 유래 성분의 컬러 파우더에 물과 섞기만 하면 염색약이 된다. 

 

컬러랩은 시중의 염색약에 2제로 쓰이는 산화제를 대신해 순수 물을 사용한다는 차별화된 기법으로 민감한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최소화시키고, 염색약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새치 염색뿐만 아니라 브라운 컬러나 블랙 등의 톤다운 염색 혹은 톤앤톤 염색을 원하는 고객들이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셀프 염색이 가능하도록 고객층을 넓게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눈에 띈다.

 

컬러랩의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사회적으로 이유식, 면도기, 펫 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 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운데, 염색약 최초로 정기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주기적으로 새치 염색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제품 론칭과 동시에 정기 구매 사이트를 함께 오픈했다. 

 

컬러랩 담당자는 “과거 셀프 염색약은 중장년층의 필수품이었지만 20~30대에서도 톤다운 염색과 새치염색의 니즈가 늘어 연령대 구분 없이 셀프 염색약의 수요가 늘었다. 정기적인 염색을 원하지만 비용에 부담이 있거나 매번 구매하기 번거로운 고객 등의 니즈를 컬러랩 정기 배송 서비스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컬러랩 컵 용기 안에는 컬러 파우더 20g, 1회용 염색보, 염색장갑, 소형 브러시 등의 구성품이 들어있으며, 컵 안에 컬러 파우더와 물을 넣고 믹싱해 사용하면 된다. 컬러는 라이트브라운, 브라운, 다크브라운, 다크블랙 4가지로 원하는 톤다운 컬러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한편 컬러랩은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헤어컬러랩 공식 홈페이지(https://haircolorlab.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디터 최은혜 기자(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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