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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불면증과 만성두통, 마사지로 개선할 수 있다
  • 이미나 에디터
  • 승인 2019.01.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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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루역피부관리(잠실피부관리)인 정후에스테틱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근들어 자주 듣는 것이 “불면증과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이다.
 
때에 따라서는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하고 ‘비염으로 인한 호흡 곤란’ ‘목, 어깨 등 불편한곳’이 각기 다른 고객들의 호소를 듣다보니 언제부턴가 필자는 두통을 호소하는 고객들을 한명한명 살펴보며 분석하기 시작했다.
 
두통의 종류를 분석해 보니 고객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두통의 증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출근을 못할 정도로 머리가 쪼개질 듯이 아파오는 두통
- 비염 축농증으로 인해오는 두통
- 소화불량이 동반되는 두통
- 턱관절과 치아교정으로 인한 두통
- 구토나 극심한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두통
- 뒷머리가 욱신거리며 아프다가 금방사라지고 한쪽 머리만 아픈 편두통
- 스트레스 수면부족 정신적 충격으로 심장박동의 느낌이 머리까지 전달되어진다는 두통 등
 
이러한 두통의 문제를 이야기 할 경우 우선, 가장 편한 자세로 따뜻한 베드에 눕게 한다. 그 다음 혈액순환의 문제를 찾아 뭉치고 굳어있는 근육과 귀주변의 간담 경락선을 따라 마사지를 한다. 부교감신경을 향상시키고 유양돌기의 지압법과 모상근막을 풀어주며 전신의 혈액순환과 근막의 이완순환을 가속시키는 능동적인 스트레칭으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모든 관절 특히 목과 어깨의 가동범위를 넓혀준다. 이때 혈압이 높은 고객은 몸 전체로 혈액순환이 될 수 있게 능동적인 스트레칭을 먼저 시행한다. 다음 머리 뒷부분을 양손바닥으로 대고 양지 검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 지문부분을 이용해 (손바닥은 떠있는 상태) 손가락을 곧게 펴 눈 주변으로 향하게 하며 턱은 들리지 않게 해 경추1번 두개 저부분을 지탱한다. 이때 팔꿈치는 바닥에 댄 상태로 두개저의 저항을 받다보면 조직이 부드럽게 이완되고 풀림현상이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고객은 몸의 힘을 뺀 채 깊은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김정후 원장

김정후 원장(정후에스테틱) 경락과 C.S.T 두개천골요법을 전문으로 잠실나루역피부관리실 정후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후 원장은 중국의과대학 인체해부학 연수 및 Upledger Institute Cranio Sacral Therapy1·2 (C.S.T 두개천골요법1·2) 수료, The Barral Institute Visceral Manipulation Abdomen (V.M.A 내장기도수1) 수료, Upledger Institute The Brain Speaks1 (T.B.S 뇌기능1)수료, 2015년 Upledger Institute Somato Emotional Release1 (S.E.R 체성감성1)수료하는 등 C.S.T 두개천골요법에 있어 국내 독보적인 테크닉을 가진 전문가다.

에디터 이미나 김정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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