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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로 미용인의 샴푸독 이제 안녕!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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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쓰레기대란, 코에 빨대가 꽂혀 죽음을 맞은 바다거북, 멸종위기의 고래의 뱃속에서 나온 80개의 비닐봉지. 이런 이슈가 아니어도 2019년은 '필환경시대'다. 해당 이슈가 본격화되자 정부의 엄격한 규제 아래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기업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무백 샴푸 라인 3종 (밤부민트샴푸, 자몽워터샴푸, 자몽버터트리트먼트)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품 성분과 원재료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체크슈머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지구적, 친환경적인 움직임을 위한 체크슈머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체크슈머라 지칭하는 대상은 비단 일반 소비자가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포함될 것이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미용실이다. 각 살롱에서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술의 원료나 제품 등에 관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를 살롱마케팅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를 대비해 만든 브랜드가 바로 헤어디톡스 브랜드 ‘무백’이다.
 
무백은 ‘덜어낼수록 완벽해지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단계에서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성분으로만 구성했다. 미세플라스틱에 성분 또한 포함되지 않는다. 무백의 샴푸라인 제품인 자몽워터샴푸, 밤부민트샴푸, 자몽버터트리트먼트의 경우는 실리콘, 합성계면활성제인 설페이트, 파라벤을 제외하고 천연계면활성제와 천연보습인자 등을 함유했기에 샴푸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는 미용인의 샴푸독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를 유통마진 등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반응이 좋다.
 
무백 브랜드 관계자는 “헤어제품은 고객보다 미용인이 더 자주, 가깝게 사용하게 된다. 그렇기에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미용인에게도 안전한 제품이라면 당연히 고객에게도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백은 바나나펌을 출시해 입소문만으로 1차 오더를 30일 만에 완판하여 디톡스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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