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컬러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젊은층의 감성을 자극한다! 인기 유튜버 려리와 곽토리가 밀본 어딕시의 새로운 컬러 '스모키 토파즈'와 '퍼플 가넷'으로 몽환적인 헤어 컬러를 제안했다.

밀본 어딕시는 모발 고유의 브라운 컬러를 컨트롤하며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게 하는 ‘클리어 블루’를 중심으로 고채도 틴트의 5가지 스탠더드 라인(그레이 펄, 사파이어, 에메랄드, 애미시스트, 실버)을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오는 5월에는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그레이 베이지를 표현할 수 있는 ‘스모키 토파즈(ST)’와 선명하면서도 푸른빛이 도는 라벤더 그레이 컬러 ‘퍼플 가넷(PG)’이 추가된다. 밀본 어딕시는 기존 스탠더드 라인과 새로운 라인을 믹스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고명도 염색 시술을 가능하게 하고 헤어 디자이너들의 컬러 제안력을 높이고 있다.
롱 스타일

염모제(메인 컬러: 퍼플 가넷)
3-PG+3%, 9-PG+3%, 5-PG+7-SI(1:4)+6%, 7-AM+BL(10:1)+3%, 13-AM+3%, 3-SI+7-SI(1:1)+6%
3-PG+3%, 9-PG+3%, 5-PG+7-SI(1:4)+6%, 7-AM+BL(10:1)+3%, 13-AM+3%, 3-SI+7-SI(1:1)+6%
쇼트 스타일

염모제: 9-ST+6%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려리 메이크업 곽토리 모델 곽토리, 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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