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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DA 2010 S/S TREND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0.04.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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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DA 2010 S/S TREND

아베다 2010S/S 컬렉션은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생각과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는 아베다의 미션이 살롱의 창조적인 비전과 환경보호 책임의식의 본보기가 된 것이 특징인 이번 스타일의 전체적인 컨셉트는 펑크의 일탈과 고딕 그리고 뉴 로맨틱에 영감을 받아 ‘언스타일드’ 된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볼륨 그리고 마무리가 한층 더 세련되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아베다 프로페셔널 ]

THE UMA _ CUT

아베다 런던 아카데미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르미니오 피오차는 우마 서먼의 헤어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디스커넥션을 이용한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하고 라운드 그러데이션 커트와 톱 부분의 디스커넥션을 접목, 백부분에는 전통적인 언더커트 테크닉을 선보였다. 방금 커트한 듯 하지 않은 부드러움 고상함을 조화롭게 스타일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인 스타일이다.

THE UMA _ COLOR

풍부한 루비레드 컬러를 내기 위해 OR계열과 RV계열을 함께 사용했다.

질감이 풍부한 텍스처를 표현하기 위해 ‘톱 부분에 블록을 만들어 하이라이트 컬러를 하고, 브라이트 베이스를 이용한 토너 시술로 조금은 강렬한 톤을 연출하였다. 커트는 어느 부분을 강조할 것인지 어떤 율동감을 창조해 낼 것인지에 따라 톱 부분의 블록의 형태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방향과 다차원의 표면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AZORED GRACE _ CUT

초기의 그런지, 80년대 소녀 락밴드를 연상 시킨 스타일로, 건조한 모발에 백콤을 넣듯이 레이저 만으로 자른 단발머리로 연출했다. 커트는 머리 끝을 흐트러뜨리거나 가닥가닥 자르기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더 무겁게 커트한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테크닉을 ‘슬레저링’ 이라 부른다. 발명과 개혁 예상치 못했던 것들과의 조합이며, ‘커트는 산업이자 동시에 아름다움’이다.

DISTRESSED TEXTURE _ COLOR

컬러는 거칠고 흩어져 보이며, 모근이 보여서 염색 후 많이 자라난 듯한 느낌을 준다. 밝고 어두운 쉐이드를 통해 거칠거나 정교한 비트를 동시에 표현해 텍스처를 만든다. 가느다란 위빙과 두꺼운 위빙을 이용해 라이트와 다크 쉐이드를 병치시키고 여기저기에 아주 작은 섹션들은 생략하여 브라운 톤이 보이도록 한다.

SHATTERED EDGE _ CUT

다양한 움직임과 디스커넥션이 있는 커트. 매우 엘레강스하면서 동시에 기품과, 과감한 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긴머리에 라운드 그러데이션, 톱은 디스커넥션, 전통적인 언더커팅 테크닉을 통해 연출된 스타일.

전체적으로 고상함, 부드러움, 그리고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특징이다.

BLONDE REMIX _COLOR

90년대 초 ‘머티리얼 걸’의 블리치드 아웃 룩에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컬러로 연출했다.

폴헤드 라이트너로 컬러를 리프트해 블리칭하는 것을 ‘세련된 버진 어플리케이션’이라 부르며, 이는 색의 조절과 뉴트럴라이징, 상당히 과감하면서도 아름답고, 너무 차분하지 않으면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는 버터색의 금발로 설명된다.

FLASHES OF COLOR _COLOR

생생한 헤어를 표현하기 위해 블록된, 통해서 좀 더 강렬하고, 딱딱한 톤으로 머리의 톱 부분부터 더 밝아 보이는 색과 나란히 놓는 것이 특징인 스타일. 컬러가 겹쳐졌을 때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처럼, 커트와 컬러는 함께 다양한 방향과 입체적인 룩을 창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