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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에 제오헤어 계약학과 신설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0.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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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쎄 신용진 대표이사가 서경대학교 총장 최영철과 지난 10월 7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의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해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한 후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제오헤어반)’을 신설해 올해 정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뷰쎄 계약학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뷰쎄는 제오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번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된다.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뷰쎄(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해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뷰쎄 대표이사 신용진은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 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경대와 뷰쎄 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 또한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뷰쎄의 ‘22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미용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에디터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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