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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살롱 순수의 Viva! Halloween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0.11.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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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살롱 순수의

Viva! Halloween

매년10월31일, 죽은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는 데서 시작된 할로윈 파티. 유래야 어찌됐건 할로윈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신나는 축제다. 원하는 대로 코스프레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티의 현장으로<그라피>가 찾아갔다.
에디터 최진아 사진 한용만


멋진 코스프레의 순수 직원들


살롱 안에서의 할로윈은 특별하다. 캣 우먼, 원시인, 마녀 등 일상생활에선 접할 수 없던 코스프레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스타일을 맡아주기 때문이다. 할로윈데이가 찾아오면 누가 더 멋지고 독특한 코스프레를 하느냐가 그날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살롱들은 할로윈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순수 청담점 입구에 장식된 할로윈 분위기의 소품들


뷰티 살롱 순수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신나는 맥주파티를 열었다. 또한 가장 개성 넘치는 코스프레의 직원을 뽑는 투표까지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일탈을 즐기는 할로윈 축제는 직원들에게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살롱이 하나 둘씩 줄어들고 있는 점이 안타깝죠.” 순수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남여옥 부장의 말이다. 경기가 나빠져 할로윈의 열기가 예전보다 못하지만 뷰티 살롱 순수는 그 문화를 그대로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호가든 맥주와 함께한 대낮의 맥주파티



아직 우리나라엔 할로윈 데이가 낯선 문화이지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날의 축제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길 바래본다.




다양한 개성을 뽐내는 뷰티살롱 순수의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