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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로 돌아온 마마무 문별, 얼룩 없이 헤어 컬러 바꾸려면?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1.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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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이 흑발로 돌아왔다. 한동안 보랏빛 헤어 컬러를 유지하던 문별이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흑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것. 더불어 2월 1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발표해 어떤 콘셉트로 등장할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전 보랏빛 헤어스타일(출처: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톤다운한 문별(맨 왼쪽)(출처: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문별처럼 탈색한 모발에 톤다운 염색을 할 때는 추후 컬러 체인지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만약 염색을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얼룩이 생길 수 있는데 모발 속에 남아 있는 염모제 때문이다.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염색 전 모발 속 잔류하는 염모제를 모두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해당 약제를 도포 후에는 눈으로 컬러 변화를 확인하며 방치 시간을 조절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다.
 
추가 꿀팁! 옷에 만약 염색약이 묻었다면?
염색 도중 아끼는 옷에 염색약이 묻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발견하자마자 지우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와 염모제가 단단하게 결합해 지우기 힘들어진다. 바로 발견했을 때도 물로만 지운다면 깨끗하게 지우기 어려운데 일산미용실 리안헤어 일산중산동점 이현주 대표는 다양한 방법으로 오염을 지운다고 한다.
 
첫 번째는 헤어스프레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헤어스프레이를 뿌리고 세정력이 강한 주방 세제나 비누로 부분 세탁하면 말끔하게 지워진다. 이외에도 리무버나 물파스로 닦아내면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데 심하게 비비면 오히려 번질 수 있으니 꾹꾹 누른다는 느낌으로 세탁한다. 흰옷이라면 탈색제를 바르고 바로 지워내는데 많은 량의 염모제가 튀었다면 락스에 담가두기도 한다. 단, 장시간 담가두면 옷의 섬유가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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