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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유용한 앱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2.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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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까지,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4가지 어플리케이션. 

자동 흐림 효과(안드로이드 용)
 
아웃 포커싱 앱
DSRL 카메라의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을 후보정으로 살릴 수 있는 앱이다. 인물 사진의 경우 사진을 불러와 분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인물과 배경을 분리해 아웃 포커싱한다. 사람 인식률은 꽤 정확한 편인데 만일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아웃 포커싱되었다면 수동으로 영역을 재선택해 수정할 수 있다.

UNUM
 
인스타그램 관리 앱
마케팅이나 홍보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의 헤어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계정 홍보를 위해 사진을 꾸준히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로드된 여러 장의 사진이 얼마나 조화롭게 피드를 꾸미고 있느냐도 팔로를 끌어당기는 매력 포인트가 된다. 사진을 올리기 전까지는 낱장의 사진들이 어떤 느낌으로 조화를 이룰지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하지만 UNUM 앱을 활용하면 사진을 미리 배치해보고 순서도 재배열해 피드의 느낌을 미리 체크할 수 있다. 예약을 설정해두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업로드되는 기능도 있으니 인스타그램 포스팅이 손쉬워진다.
 
리어카(REARCA)
 
사진 촬영 앱
사진 촬영 앱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리어카 앱은 실제 일회용 카메라처럼 필름을 끼우고 24장의 사진을 찍는다. 다 찍기 전까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없고, 필름 한통을 다 찍으면 사진이 갤러리에 자동 저장된다. 말 그대로 실제 카메라를 스마트 폰 안에 통째로 집어넣은 듯한 느낌으로 필름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NOMO
 
사진 촬영 앱
옛 감성을 살린 사진을 찍고 싶을 때 꺼내는 앱이다. 실제 카메라를 스마트폰 안에 넣은 듯한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특징을 살린 셔터 소리와 기능이 인상적이다. 처음에 앱을 다운로드하면 후지 인스탁스 미니 25가 기본 카메라로 설정돼 있는데 사진을 찍은 후에는 실제 카메라처럼 90초를 기다려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앱 속 상점에서는 유, 무료로 다양한 빈티지 카메라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캐논의 Super 8 필름 카메라를 추가하면서 비디오 촬영도 가능해졌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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