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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처럼' 봄의 정령으로 돌아온 수지·신민아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02.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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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을 확정한 수지. 영화 '휴가' 촬영이 한창인 신민아. 배우로서 누구보다 활발히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는 두 스타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봄맞이 메이크업 화보에 등장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사진 : 마리끌레르

수지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청순함, 시크함, 우아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봄이 온 듯 화사한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여릿한 베이비 핑크 아이 메이크업과 장미꽃잎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입술 연출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촉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피부는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으로 표현했다. 수지 본연의 피부와 잘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결이 완성됐다는 평가. 장미 꽃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러운 붉은 컬러의 입술은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로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수지는 다크 컬러 자켓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수지의 도시적 매력을 더해 준 톤다운 핑크 컬러와 시크한 레드 컬러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시리즈의 베스트컬러인 '#03 키스 미 루비'와 '#01 레드 루비'다. 젤라또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어두운 컬러 의상에도 잘 조화돼 눈길을 모은다.

사진 : 엘르
사진 : 엘르

신민아는 샤넬과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봄날의 꽃망울 같은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간단한 스킨케어만으로 마무리한 투명한 얼굴부터 봄꽃의 다채로운 빛깔을 표현한 컬러풀한 룩까지 샤넬의 모델다운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기 가득한 그녀의 피부는 샤넬의 신제품 '르 블랑 로지 라이트 드롭'과 '르 블랑 톤-업 로지 쿠션'으로 연출했다. 두 제품은 샤넬이 브라이트닝 라인인 '르 블랑 컬렉션'을 통해 새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얼굴에 건강한 장밋빛 광채를 선사하는 '르 블랑 로지 라이트 드롭'은 메이크업 베이스나 하이라이팅 플루이드로 두루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르 블랑 톤-업 로지 쿠션'은 피부에 화사한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눈가와 입술, 두 뺨을 물들인 컬러 아이템들 역시 관심을 모은다. 그녀의 입술에 맑은 수채화 컬러를 선사한 아이템은 '까멜리아 듀 립 팔레트'와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이다. 발그레한 양 볼은 '쥬 꽁뜨라스뜨'로, 글로시한 눈꺼풀은 '글로스 뤼미에르 미러 듀'로 완성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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