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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처럼 내추럴 감성의 루스한 히피 웨이브 하고파~!
  • 최은혜
  • 승인 2020.02.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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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믿듣탱'으로 불리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태연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애시 베이지 컬러 헤어에 내추럴한 히피 웨이브를 선보였다. 촘촘한 컬이 아닌 루스하고 자연스러운 컬의 웨이브로, 살짝 흐트러진 듯한 꾸안꾸 스타일이 돋보였다.

히피 스타일은 구속되기를 싫어하는 히피의 감성을 잘 나타내듯 약간 흐트러진 모발을 연출하고 여기에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으로 뿌리 부분부터 이어지는 볼륨감 있는 헤어를 연출하거나 양쪽의 모발을 조금씩 잡아 뒤로 자연스럽게 묶어 연출할 수 있는데, 히피 스타일을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렵지만 흐트러진 듯 자유분방하면서도 남의 이목을 신경 쓰지 않는 당당한 자신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히피 스타일은 자연스럽고 루스한 웨이브의 형태로도 즐길 수 있지만 가르마를 타서 머리에 걸치듯이 헤어밴드를 두르면 더욱 히피 감성이 살아난다. 이때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웨이브 펌으로 히피 헤어스타일을 완성해보자. 차분하기보다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중요하며 웨이브 컬은 얇아질수록 자유분방한 개성을 드러낸다.

헤어: 건영

히피 스타일 연출하기 루스한 히피펌 스타일의 다운 포니테일에 비니를 씌움으로써 좀 더 러블리하고 보이시한 상반된 느낌을 믹스해 매력적인 여성으로 표현했다. 19mm 아이론 사용 후 스프레이로 모발 사이에 전체적으로 분사, 페이스 라인에 애교머리를 빼준 뒤 살짝 옆쪽으로 다운 포니테일을 묶어준다. 애교머리와 앞머리 쪽 텍스처 질감을 살리기 위해 오일 왁스를 사용했다.

길게 늘어뜨린 히피 웨이브에 변형을 주고 싶거나 인위적으로 히피 웨이브를 만들었다면, 둥근 웨이브와 물결 웨이브를 믹스해 표현한 백 포인트 포니테일을 추천한다. 사이드 포인트는 2가닥 땋기를 이용하고 모발빼기 테크닉으로 볼륨감을 만들어 전체적인 질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로 흐트러진 듯한 묶음 머리가 활발하고 자유분방해 보인다.

헤어: 이찬(디오드뷰티)

PROCESS 먼저 둥근 아이론을 이용해 풍성하게 웨이브를 넣은 다음, 플랫 아이론으로 뿌리에서 10cm 물결 웨이브를 넣는다. 골덴포인트에서 백 포인트까지 적당량의 모발을 묶어준 다음, 네이프 모발도 이와 같이 묶는다. 그다음 사이드 포인트 모발을 2가닥 꼬기 테크닉으로 땋아준다. 마무리를 할 때 전체적으로 모발을 빼주어 볼륨을 살리면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욱 살아난다.

에디터 그라피 편집부 사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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