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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했던 블루 헤어 염색! 3D 입체감까지 살려라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3.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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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대에서 간단하게 표현하는 하이라이트 컬러가 대세. 지안컬러포인트 지안 대표의 3D 포일워크 테크닉으로 레벨 업!
 
애시 블루 염색 테크닉
모발 진단: 7번 정도 탈색한 모발로 3cm 뿌리 탈색을 진행하고, 탈색제와 6% 산화제를 1:5로 섞어 클렌징 작업을 했다.

3D 포일워크 시 주의할 점
· 모근 쪽 베이스 컬러를 2cm 이상 터치하면 하이라이트를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2cm 이내로 터치한다.
· 포일 대신 발포지를 사용해 작업하면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발포지가 완충 작용을 해 더 안전하게 염모제를 도포할 수 있다.
· 모발에 층이 없는 경우 투톤 옴브레 컬러로 표현하고, 층이 많은 경우 발레아쥬 기법을 사용한다.
· 샴푸대에서 토너 작업을 할 때는 샴푸대의 조명을 밝게 해야 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How to  
 
염색 과정
1. 모근 쪽에서 2cm 이내로 베이스 컬러를 도포한다.
레시피: 웰라 콜레스톤 퍼펙트 퓨어 6/11(160g)+미엘 블루(20g)+미엘 보라(5g)+3% 산화제(185g)
2. 하이라이트 부분(오버존과 미들존)은 큰 삼각형으로 섹션을 나눠 염모제가 안 묻도록 빼놓고 나머지 모발에 이어서 도포한다.
3. 언더존 모발에는 베이스 컬러 염모제를 전체 도포한다.
4. 25분 방치 후 샴푸대에서 물로 헹구며 에멀션 작업한다. 하이라이트 부분에도 자연스럽게 염모제가 흡수될 수 있도록 시간을 둔다.
5. 컬러를 눈으로 확인하며 필요하다면 추가적으로 염모제(과정1과 레시피 동일)를 도포해 색을 보정한다.
6. 보색 샴푸를 사용해 노란 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애시빛을 극대화시킨다.

하이라이트 표현하는 방법
· 언더존까지 하이라이트를 넣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오버존과 미들존에만 하이라이트를 표현한다.
· 삼각형 섹션의 크기는 두상 모양에 따라 결정한다. 납작한 부분은 정삼각형 한 변의 길이를 1.5cm로, 튀어 나온 부분은 1cm로 설정해 두상을 보완한다.
· 블루는 어두운 계열의 색이기 때문에 하이라이트를 충분히 표현해야 입체감을 줄 수 있다.
· 모발 기장이 긴 경우 단발보다 하이라이트를 많이 표현해야 입체감이 살아난다.
· 똑같은 삼각형 형태로 하이라이트를 넣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염색에서는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을 교차로 표현했다. 머리를 묶거나 쓸어 넘겼을 때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헤어 지안(지안컬러포인트) 모델 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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