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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이주영 쇼트 커트로 시크하게 변신?!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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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원작으로 해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화제를 몰고 다니는 드라마답게 드라마 속 배우들의 스타일도 주목받고 있다. 그중 트렌스젠더 마현이 역을 맡은 이주영의 젠더리스 스타일은 잠재되어 있던 쇼트 커트의 욕구를 깨우기에 충분하다. 
 
출처: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출처: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전체적으로 층이 없는 스타일로 무겁게 커트하고 앞머리를 길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게 C컬을 넣어 여성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이주영의 쇼트 커트보다 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전체적으로 모발의 더 가볍게 커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선을 따라 모발이 붙을 수 있도록 단차를 주면 뒷 목선이 강조되면서 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출처: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출처: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한다면 컬러 체인지를 하는 것도 좋다. 애쉬가 가미된 컬러를 선택하면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올해 강세를 보일 발레아쥬 테크닉으로 모발 사이 사이에 하이라이트를 넣어 전체적으로 입체감을 살리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이때 탈색이 필요하다면 뿌리 부분은 남겨두고 컬러를 입히도록 하자. 뿌리 부분에 어두운 색으로 베이스 컬러를 표현하면 모발이 자라더라도 자연스럽게 컬러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출처: 이주영 인스타그램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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