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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앤네이처 박하 실장이 만든 봄날의 프리다칼로
  • 최은혜
  • 승인 2020.03.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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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가 좀 더 밝고 사랑스럽게 인생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현대식으로 표현한 그녀의 새로운 인생을 다양한 무드의 스카프 헤어로 재해석했다.

Vida bello 

따뜻한 컬러에 가볍고 상큼한 스타일. 5:5 파팅 후 기본 볼륨만 잡고 전체적으로 플랫하게 떨어지는 내추럴 스타일로 연출했다. 의상 로미스토리(@romistory_com)

Vida bello 

화려한 색감과 무늬, 자신감 있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페이스 라인 앞쪽으로 포니테일을 잡은 후 스카프를 삼각으로 접어 뒤에서 앞쪽으로 묶어준다. 남은 부분을 같이 땋고 톱 부분에 볼륨의 형태를 만든 후 감싸고 남은 모서리 부분의 모양을 잡아 마무리했다. 

Vida bello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주는 크라운 스타일. 안쪽에 볼륨 감을 주는 잔잔한 물결과 겉단의 굵은 물랑 웨이브를 믹스해 히피 느낌을 연출했다. 스카프는 반으로 접고 덩어리 를 묶어 크라운 모양을 만들었다.

Vida bello 

겉은 강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내면을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헤어를 네이프 끝선에 맞춘 로 포니테일. 느슨하게 타이를 걸쳐놓은 듯 연출했다. 의상 로미스토리(@romistory_com)

* 더 많은 작품은 <그라피> 4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심균수 헤어 박하 실장(컬처앤네이처 청담점) 메이크업 해리 부원장(컬처앤네이처 본점) 어시스턴트 로아(헤어), 보연(메이크업) 모델 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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