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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지수 “올 봄 메이크업도 립이 포인트”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03.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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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륙 23개 도시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반열에 올라선 블랙핑크(BLACKPINK). 블랙핑크의 메인랩퍼 제니와 리드보컬 지수의 봄 시즌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사진 : 헤라
사진 : 헤라

제니는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메이크업 화보에 등장했다. 화보의 핵심 포인트는 헤라의 올 봄 야심작인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로 꾸민 입술. 입술의 선과 결이 자연스럽게 살아나 한층 맑고 도톰하게 연출됐다는 평가다. 헤라는 이번 봄 시즌을 겨냥해 메이크업 신조어인 ‘MLBB’를 새롭게 해석했다. ‘My Lips But Better(본연의 입술인 듯 자연스럽고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컬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연의 입술 존재감을 살려 자연스러우면서도 보다 자극적인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My Lips But Bolder’를 제안한 것이다.

새로운 콘셉트로 출시한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아모레퍼시픽 고유 기술을 통해 플럼핑 성분을 배합함으로써 입술을 보다 볼륨 있게 표현해주고 입술 주름도 감소시켜준다. 특히 제니가 애용한다는 ‘누드 밤 101호 할라피뇨’ 제품에는 플럼핑 성분이 10배 농축돼 출시와 함께 히트상품으로 부상했다.

사진 : 디올 뷰티
사진 : 디올 뷰티

디올 뷰티의 메이크업 화보를 장식한 지수 또한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올 뷰티가 최근 내놓은 ‘뉴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립스틱’은 핑크, 레드, 로즈우드, 코랄 계열의 15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은 입술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세련된 반짝임과 감각적인 컬러감을 선사하는 ‘쉬머링 샤인’ 효과를 지녔다. 또 디올 하우스의 상징이자 행운의 부적인 별 모양의 럭키 참 스타 디자인을 립스틱 중앙에 새겨 놓아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레드 핑크빛의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536 럭키 스타’는 지수가 가장 사랑하는 제품으로 ‘지수 럭키 립스틱’으로도 불리며 블랙핑크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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