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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은 긴머리 헤어스타일 아이콘?
  • 최은혜
  • 승인 2020.04.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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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그룹 구구단의 멤버인 세정이 솔로 앨범 '화분'을 발표하면서 실력파 가수로 다시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롱헤어의 여신 웨이브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평범한 웨이브가 아닌 보라와 블루 컬러의 브릿지 헤어로 신비로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눈썹을 살짝가린 시스루 뱅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구구단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녀의 다양한 어레인지 헤어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일자 핀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 레트로 무드를 타고 각종 잡지와 화보 촬영의 아이돌 스타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여기에 군데군데 머리를 얇게 땋아준다면 더 재밌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것!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여성스럽고 간편한 반묶음 머리. 귀가 반 정도 보이도록 섹션을 잡아 느슨하게 묶어준다. 머리를 너무 바싹 묶으면 어색해보이고 얼굴형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앞머리와 사이드 헤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고 톱, 백 포인트에 백콤을 주어 볼륨을 살리는 것도 잊지 말 것!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웨이브를 풀고 스트레이트로 정돈한 후 일자 핀으로 포인트를 주니 세정이 가진 귀여운 이미지가 다소 중화된 느낌을 준다. 세정처럼 클래식하고 모던한 셔츠와 매치한다면 블루 포인트 헤어와 스트레이트 헤어 특유의 시크함을 더욱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롱헤어가 지루하다면 단연 브레이드를 추천한다. 머리 뒷부분을 중심으로 모발을 2파트로 나눠 2가닥 끌어 땋기를 하고 땋은 모발을 살짝 빼준다. 머리 사이사이 보이는 블루 컬러가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만큼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앞머리는 세정처럼 자연스럽게 내려도 좋지만 손가락으로 컬의 모양을 잡으면서 아이론으로 집어 다소 과장된 컬을 만들어 주어도 좋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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