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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했다! 돌아온 레트로 아이템 '곱창밴드'와 찰떡인 포니테일
  • 최은혜
  • 승인 2020.04.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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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유행은 돌고 도는 것! 1990년대를 휩쓸었던 헤어 아이템 곱창밴드도 마찬가지다. 곱창밴드는 다양한 컬러와 천으로 만들어져 옷이나 화장에 맞게 고를 수 있고, 일반적인 머리 고무줄보다 묶은 머리를 꽉 조이지 않아 루스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에 안성맞춤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곱창밴드는 레트로 열풍을 타고 최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유, 레드벨벳 조이, 현아 등이 일상에서 곱창밴드를 자연스럽게 착용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유는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가 선물한 곱창밴드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아이유 곱창밴드'라는 연관 검색어까지 등장했다. 또 온라인에는 자투리 천으로 아이유 곱창밴드를 만든 후기도 쉽게 볼 수 있다.

출처: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곱창밴드의 가장 흔한 스타일은 포니테일이다.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는 포니테일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타이트하게 묶기보다 아래로 낮게, 살짝 볼륨을 만들어 느슨하게 묶는 것이 곱창밴드와 더욱 어울린다. 제니와 조이처럼 반 묶음머리에 정면에서 곱창의 컬러와 모양이 잘 보이도록 묶는 것도 좋다. 혹은 모발을 디스코 땋기 한 후 모발 끝에 작은 곱창밴드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곱창밴드 포니테일에 이 스타일!

웨이브 포니테일

모발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고 포니테일로 묶어 마무리했다. 플랫 아이론으로 컬을 넣으면 모발 컨트롤이 쉽고 좀 더 러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잔머리에도 웨이브를 넣어 자연 곱슬처럼 연출했다. 헤어 한보라(꼼나나)

스트렌드(STRAND) 포니테일

모발은 낮게 묶고 스트렌드(STRAND) 기법으로 모발을 한 가닥씩 잡아내 컬을 넣어 포인트를 주는 포니테일로 여성스럽고 도시적인 느낌도 준다. 헤어 카이정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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