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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 되고 싶다, 2020 이너뷰티 트렌드 '콜라겐'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4.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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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몸속 콜라겐이 감소한다.(TV화면 캡쳐)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예민해지는 봄이 되면, 평소 피부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관심을 보이기 마련이다. 화장품만 발라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피부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 타입, 생활리듬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콜라겐 복용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에서 피부 지지대를 구성하는 단백질로, 몸속 단백질 중 70%를 차지하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이 체내에서 빠져나가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고 40대에는 20대 절반 수준만 남는다. 
 
뷰티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서도 다룬 이너뷰티 트렌드의 변화.
뷰티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서도 다룬 이너뷰티 트렌드의 변화.(TV화면 캡쳐)
엔터테인먼트 채널 STATV(스타티비)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첫 화에 콜라겐을 주제를 다뤘다. 이 방송에서 소개한 이너 뷰티 트렌드와 콜라겐 제품을 고르는 TIP은 다음과 같다.
 
콜라겐 제품 고르는 Tip!
1.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골라라.
콜라겐 섭취의 관건은 분자 크기다.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피부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다. 일반적으로 500Da 미만이 저분자 콜라겐이다. 일본 교육과학문화부 연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류 콜라겐(84%)이 인체의 콜라겐 구조와 유사해 육류 콜라겐(2%)에 비해 흡수율이 높다. 하지만 바다의 환경오염으로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원료 자체의 냄새가 비리다는 단점이 있다.
 
2. 콜라겐 함량을 확인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콜라겐 하루 권장량은 1,000mg이다. 먹는 콜라겐의 일일 섭취량은 단백질의 한 종류이기에 과량 섭취하여도 이상이 없으나, 2,500mg 초과 시 비타민C처럼 더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제품을 고를 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콜라겐 기준용량(12,000mg) 이상의 제품을 고르면 좋다.
 
3. 첨가물을 확인하라.
콜라겐과 함께 기타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면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부원료인 히알루론산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유지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비타민D 등이 함께 든 제품을 섭취하면 피부 균형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에디터 이수지(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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