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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벽돌 달고, 금붕어 달고…병맛이라 하기엔 너무도 아트 헤어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4.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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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소재는 아트가 된다. 고구마 과자의 광택과 금붕어의 무심함, 벽돌의 투박함까지도 예술로 승화시킨 살롱하츠 도경 실장의 병맛 화보.

This is Byungmat. 헤어 도경

Hair
차가운 시멘트 속에서도 힘겹게 자라나는 식물을 표현했다. 스티로폼으로 벽돌을 만들고 두상에 단단하게 고정했다. 아랫부분의 모발은 한쪽으로 로우 포니테일한 후 약간의 컬과 백콤으로 마무리했다.

Make-up
매트하고 보송하게 피부를 표현하고 브라운 톤의 음영 섀도로 깊이감을 줬다. 섀딩과 같은 컬러의 블러셔로 얼굴 윤곽을 살렸다.

This is Byungmat. 헤어 도경

Hair
고구마 과자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두상에 고정하고 뒷부분은 18인치 아이론으로 컬을 넣어 업스타일로 연출했다.

Make-up
과자 표면처럼 번들거리는 피부 질감을 위해 촉촉하게 표현하고 브라운 컬러 크림으로 눈꼬리를 길게 올려 그렸다. 아이홀 중앙에 옐로 컬러 크림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This is Byungmat. 헤어 도경

Hair
모발을 높이 묶고 그 안에 굵은 철사를 사용해 힘 있게 세워 가모로 감았다. 비닐로 세모난 어항을 만들고 실제 금붕어를 넣어 함께 촬영했다.

Make-up
물을 머금은 듯한 글로시한 질감의 베이스로 스카이 블루 크림 섀도를 바른 뒤 꾸덕한 텍스처의 투명 글로스를 눈두덩 전체에 올려 글로시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핑크 톤의 블러셔를 물들이듯 펴 바르고 립은 피치톤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 고광택 글로스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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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심균수 헤어 도경(살롱하츠) 메이크업 김수빈(살롱하츠) 모델 송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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