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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가이자 뷰티 크리에이터 ‘된다’의 미용만화, 애니메이션 제작한다
  • 최은혜
  • 승인 2020.05.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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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20 차세대 플랫폼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미용만화가 '된다'

인플루언서 된다의 미용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된다의 미용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된다! 뭐든(가제)’이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0 차세대 플랫폼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8일 제작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원저작권자인 된다와 원저작물 활용 사업화 계약을 통해 된다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아이스크리에이티브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얼리버드픽쳐스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된다! 뭐든(가제)’은 미용만화 캐릭터 된다를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세계관의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일상 코믹 청춘 시트콤이다. 4분 길이의 2D 애니메이션으로 총 25편 제작되며, 시나리오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반지의 비밀일기’, ‘세미와 매직큐브’ 등을 썼던 박지연 작가와 휴먼엔터테인먼트 작가팀(박지연, 이밝음, 곽희빈)이 집필한다.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2020년 12월 애니메이션 전문 OTT를 비롯해 2021년 1월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된다는 다양한 뷰티 노하우와 진정성 있는 리뷰를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미용만화 작가 겸 뷰티 크리에이터이다. 2019년 첫 번째 개인전 ‘Love Myself’는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큐레이션 박스인 된다박스, 스마일 컬러링 키트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화 사업에서도 다수의 완판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된다 작가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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