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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차세대 미용 모임 ① 성장을 나누는 경영인들의 만남 '프론티어'
  • 최은혜
  • 승인 2020.05.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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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미용계 모임은 과거부터 이어져왔다. 시대가 변한 만큼 2020년형 신경영 시대를 이끌어갈 미용 모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첫번째 미용 모임은 프론티어다. 

"모임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일단 구성원 전체 동의가 필요하며 경영자여야 한다. 아울러 교육의 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원장이라면 모두 환영이다." 

프론티어(frontier) (리더: 토니앤가이 홍제점 김혜진 원장)

프론티어는 한발 앞선 변화와 실천으로 미용계를 리드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싶은 미용인들이 모였다는 뜻이다. 미용 경영 교육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남을 지속하다가 체계적인 경영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섭외했고, 자체 강사진 교육, 마케팅, 이벤트 등 사업 경영의 시너지를 높이자는 뜻에서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

월 1회 정기모임을 하며 장소는 사내 아카데미를 가지고 있는 회원이 제공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사당동 박준뷰티랩 아카데미에서 정모를 했다. 프론티어는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유한 매장이 약 65개점에 달할 정도로 경영에 총력을 다하는 원장들이다.

회장은 매년 투표를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그해 운영진 계획에 따라 모임의 방향이 결정된다. 올해 운영진은 토니앤가이 홍제점 김혜진, 헤븐헤어 부천점 조희자, 마크헤어살롱 의정부점 김세정, 미앤희 건대점 박안순 원장으로 ‘공유,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모임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다. 모임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일단 구성원 전체 동의가 필요하며 경영자여야 한다. 아울러 교육의 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원장이라면 모두 환영이다.

프론티어는 ‘공유,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기모임을 통해 구성들의 발전을 도모한다.

김혜진 원장은 성장을 나누는 멋진 모임이라고 프론티어를 소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론티어는 항상 열린 마음과 다양한 시각으로 서로 조력자가 되어준다. 전국 곳곳의 원장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생기면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연간 계획표를 바탕으로 미리 1년 치 일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모임 결성 이후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으나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처음으로 회의를 유보했다.

프론티어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신뢰하는 모임이 될 것을 알고 있으므로 모임의 구성원들이 이탈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초창기 멤버의 이탈이 거의 없이 지속적으로 모임이 확장되고 있으며 구성원 개개인이 폭발적으로 매장 성장을 이뤄낸 사례가 많다. 김혜진 원장은 이런 것들이 프론티어의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프론티어는 처음 모임을 만들 었을 때 3년 후 지역 경영의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현재는 한발 더 나아가 배움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 탄탄한 경영 실력을 갖춘 미용계 선구자들이 되고자 한다.

현재 모임의 온라인 카페나 SNS는 없다. 모임에 대한 문의는 리더인 토니앤가이 홍제점 김혜진 원장(@mintjin777)을 통하면 된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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