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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아카데미, 전 미용인 대상으로 디자이너 교육 오픈한다
  • 이미나
  • 승인 2020.05.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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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일반 미용인에게도 오픈한다. 준오헤어는 1982년 서울 돈암동에 준오헤어를 오픈한 강윤선 대표가 1993년 영국 사순아카데미 8개월 코스메톨로지 코스로 직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집을 팔았던 일화로 알 수 있듯 교육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1994년 서울 이대 지역 아카데미 설립을 시작으로 2015년 청담 아카데미 시대를 열게 된다.
 
청담역 9번 출구에 위치한 준오아카데미는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세계적인 시설을 자랑한다. ‘교육 때문에 준오헤어에 입사한다’고 할 정도로 준오아카데미 교육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사진으로 유명하다. 100여 명의 강사진은 준오헤어 디자이너로서 현장에 필요한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법, 최신 트렌드에 강하다.

준오아카데미는 2015년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의 멤버 스쿨 자격을 획득해, 사순아카데미의 티처스 트레이닝을 수료한 강사진이라면 사순과 동일한 커트 및 컬러 교육을 할 수 있다.
 
준오아카데미 구경희 이사는 “그 동안 준오아카데미 교육은 준오인만 받을 수 있었으나 7월 6일에 시작하는 ‘준오헤어 디자이너 양성 과정’은 모든 미용인에게 열려있다. 스태프 과정 없이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거나 단기간에 성공적인 창업을 생각하는 미용인, 체계적인 미용 교육이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26년 미용교육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과정은 여성·남성 커트, 컬러, 펌, 스타일링, 업스타일 외에도 사순 abc 커트와 컬러, 응용 여성 커트 등 고급 과정과 함께 준오헤어 영업 본부장의 살롱창업 컨설팅 및 경영 교육 등 살롱 경영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다.
 
청담동 소재 준오아카데미
청담동 소재 준오아카데미
강좌 혜택은 시술 가발 및 물품 제공(100만원 상당), 트렌드 교육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좌 2회 수강권(50만원 상당), 준오아카데미 인증 디플로마 수여 등이 있다. 
 
준오헤어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6개월, 12개월 과정으로 나뉜다. 6개월 과정(7월6일~12월31일)은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로, 12명 모집에 수강료는 인당 1,440만원(월 240만원)이다. 12개월 과정(9월 1일~2021년 8월 31일)은 월~금 오후 1~5시로, 모집 인원은 12~20명, 수강료는 1,440만원(월 120만원)이다. 
 
교육 과정은 레벨1(준오 9 MATRIX 여성커트, 펌), 레벨2(준오 9 MATRIX 남성커트, 스타일링), 레벨3(준오 9 MATRIX 업스타일, 컬러)이고 레벨4는 사순 커트&컬러, 남성 커트, 레벨5는 사순 커트&컬러, 준오 FLEX 9 응용 커트로 진행된다. 
 
교육 준비물은 준오 9 MATRIX 교재 세트, 사순 교재, FLEX 교재, 기타 실습 도구 등으로 보다 자세한 교육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준오아카데미'를 검색하면 된다.
  
에디터 이미나(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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