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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BTS 진도 했다! 셀프 염색 주의해야할 점은?
  • 최은혜
  • 승인 2020.05.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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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모어앤모어 티저 영상 캡처
트와이스가 오는 6월 1일 미니앨범 'MORE & MORE'의 발매를 앞두고 디저 영상을 공개했다. 각 멤버들의 매력이 빛나는 이번 영상에서 트와이스 정연은 인형같은 백모에 신비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미니앨범 공개전 정연은 셀프 염색으로 변신한 모습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하기도 했다. 민트로 염색했다가 다시 파란 머리로 바꾼 그녀는 셀프 염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묘한 컬러와 매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스타들의 셀프염색은 이전에도 큰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진은 작년 일본 공연 전 셀프 염색한 보라색 헤어가 오히려 신비로운 보라색 헤어로 눈길을 끌었었다. 소녀시대 써니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가 한창 바쁠시기 미용실에 갈 시간이 없어 셀프염색을 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일반인의 경우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작정 셀프 염색을 할 경우 원하는 느낌을 연출 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서툰 터치로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일반인은 물론 스타들도 셀프 염색을 하지만, 간편하고 비용을 아낀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한다면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주기 쉽다. 집에서 셀프 염색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일단 자신의 모발 손상도와 상태를 잘 파악해야한다고 전한다. 일반인의 경우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작정 셀프 염색을 할 경우 원하는 느낌을 연출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서툰 터치로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미용실보다 염색에 열악한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염색약을 씻을 때 화장실에서 고개를 숙이다가 알칼리 등의 성분이 눈에 스며들면 자극이 되고, 꼼꼼하게 씻지 않으면 두피에 잔류해 염증과 탈모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해야한다. 
 
반면 미용사들은 염색제를 도포할 때도 빗질 횟수와 각도, 붓 터치의 강약, 두상 부위에 따른 염색 양 조절, 손상도에 따른 도포 순서 차이, 잔여 색소를 계산해 시간을 측정하는 등 세심하게 고려한다. 셀프 염색은 자신의 머리가 잘 보이지 않고 최대한 고르게 바르려고 노력하지만, 도포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손상이 가중되고 얼룩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염색약도 결국 화학 제품인만큼 가급적 전문가에게 시술 받길 권한다. 나에게 맞는 염색 컬러와 제대로 된 변신을 원한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내어 전문가에게 맡겨보는 건 어떨까?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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