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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Z세대 고객, 이렇게 잡는다! ②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6.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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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97년생~)
SNS에 적극적이며 노출이 많은 세대. 실용주의적, 현실적(가성비/가치소비)이며, 남들이 찾지 않는 브랜드나 스타일을 찾아 다닌다.

1.Z세대 고객의 특징
2.Z세대 접객 방법과 추천 메뉴
3.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4.즐겨 하는 스타일
 
루경헤어(서울 강남)_슬기
루경헤어(서울 강남)_슬기
 
루경헤어_슬기_서울 강남
1 다른 세대보다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성격이 강하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주장한다.
 
2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타일을 노출하고, DM 혹은 댓글로 문의가 오면 매장 방문 상담과 다를 바 없는 상세한 스타일링 상담을 한다. 가성비를 우선시하고 모발 관리에도 관심이 많은 Z세대의 심리를 파악한 무제한 탈색 이벤트 메뉴가 인기 많다.
 
슬기 디자이너의 개인 계정에서 진행한 무제한 탈색 이벤트
3 온라인 SNS에 수시로 스타일을 노출해 Z세대의 니즈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매장 이벤트 시술을 꾸준히 기획하고 홍보한다. 당장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수 없더라도, 그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끈기 있게 제안하다 보면 반응이 온다.
 
4 Z세대는 개성이 강한 스타일에 주목한다. 가벼운 질감의 허쉬 커트, 다양한 색감의 탈색 이나 염색을 선호한다. 레이어드 펌 또한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이다.
 
 
더 퍼스트 헤어 고대점(서울 대학가)_고구원
더 퍼스트 헤어 고대점(서울 대학가)_고구원
더 퍼스트 헤어 고대점_고구원_서울 대학가
1 카카오톡 상담 및 네이버톡톡 등 대부분 비대면으로 예약한다. 또, 본인이 원하면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한다. 그러나 요금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면 냉정한 리뷰(별점) 평가로 바로 이어진다.
 
2 Z세대는 대면은 물론 전화 통화조차도 꺼린다. 메신저에서도 글로 표현하기보단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다. 따라서 사전 상담 및 예약을 실시간 카카오톡으로 대신하고, 즉각적으로 응대하고 있다. 베스트 리뷰를 선발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 적이 있는데 반응이 좋았다.
 
더 퍼스트 헤어 고대점은 상담 및 예약을 실시간 카카오톡으로 대신하고, 즉각적으로 응대하고 있다.
3 Z세대가 사용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그 리뷰(별점)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또한 구전 마케팅(SNS 후기 공유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감성을 파고들어야 한다.
 
4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발레아쥬나 옴브레, 솜브레, 가벼운 느낌의 레이어드 커트, 중성적인 느낌의 쇼트 헤어 스타일을 찾는다.
 
 
비아이티살롱 센트럴시티점(서울 반포)_은비
비아이티살롱 센트럴시티점(서울 반포)_은비
비아이티살롱 센트럴시티점_은비_서울 반포
1 니즈가 명확하다. 충분한 사전 조사 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스타일이 뚜렷하고, 바라는 것을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2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디테일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응대한다. Z세대 고객은 대체로 많은 정보를 습득한 후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메뉴를 원한다. 따라서 시술과 맞춤형 케어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추천한다.
 
비아이티살롱 센트럴시티점 5월 이벤트
3 Z세대는 영상 활용이 자연스러운 세대다. 소통의 주된 매체가 영상이며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것 또한 영상 매체를 주로 활용하는 만큼 홍보 방법으로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4 개성을 살리면서도 일상적인 디자인을 원한다. 투톤 헤어나 포인트인 블리치 디자인, 내추럴한 레이어드 커트와 개성을 살린 쇼트커트 리프 커트가 Z세대 베스트 헤어스타일이다.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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