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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화장품 ‘비-뷰티 데이’로 모인다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06.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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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9 비-뷰티 데이’ 행사 모습 (사진 : 부산시청)
지난해 열린 ‘2019 비-뷰티 데이’ 행사 모습 (사진 : 부산시청)

부산시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0 비-뷰티 데이(B-beauty day)’를 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내 화장품 기업 18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마련한 홍보부스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제품을 시연해주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며 제로페이 결제 시 최대 17%까지 페이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1월에도 시청 1층 로비에서 ‘2020 B-beauty day’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지역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업 매출 증대 효과도 컸다는 설명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영세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료 : 부산시청
자료 : 부산시청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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