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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은 머리의 색다른 변신! 여름에 더욱 어울리는 '넝쿨 땋기'
  • 최은혜
  • 승인 2020.06.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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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 브레이딩. 헤어 카이정

크리퍼 브레이딩
넝쿨 땋기라고도 말하며 2가닥 땋기를 이용해 넝쿨처럼 모발을 땋아 잡아주는 스타일이다. 국내에선 생소한 스타일이지만 인디언 브레이딩이라고 불리는 스타일로 오랫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되어 사용하고 있다. 단순한 포인트지만 부스스하고 정돈하기 어려운 모발을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크리퍼 브레이딩. 헤어 카이정

1. 사이드 부분의 시작점을 파팅한다.

2. 사이드에서 1.5cm 크기로 수직 섹션을 나누고 2가닥으로 나눠 한 바퀴 꼬아 옆으로 보낸다. 한 바퀴 꼬아 넘긴 뒤에 다음 옆 섹션을 같은 크기로 나누고 꼬아준 중간에 모발을 넣어 다시 처음 잡은 2가닥을 꼬아 빠져나오지 않게 잡아준다. 

3.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 오른쪽 사이드까지 진행한다. 이때, 2가닥으로 땋는 모발의 각도가 사선 아랫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땋아준다. 오른쪽 끝까지 오게 되면 3가닥 땋기로 모발이 풀리지 않게 매듭을 만들고 다시 2가닥을 임의로 잡아 반대 방향으로 땋기를 진행한다. 

4. 왼쪽까지 땋은 머리가 진행되면 끝 모발이 짧아질 경우 왼쪽에서 아래쪽 긴 모발을 잡아 연결해 땋기를 다시 진행한다. 이때, 긴 모발을 1cm 정도 잡아 2가닥 땋기로 매듭을 만들어주고 난 뒤 연결해 땋기를 진행한다. 

5. 끝부분까지 같은 방법을 반복해 내려오면 맨 아래 부분 모발을 가볍게 3가닥으로 땋아 밴드로 묶어 마무리한다. 내려오는 모발의 길이는 대략 10~15cm 정도 남도록 묶어주고 가볍게 백콤을 넣어 고정해 레삐 매트 라이트 스프레이를 뿌려 마무리한다.

에디터 그라피 편집부 사진 그라피 헤어 카이정(카이정헤어) 모델 송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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