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성남 동서울대학교 앞 미용실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안재혁 원장
  • 이미나
  • 승인 2020.07.28 13: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뜰리엔 뚱 원장(윤길찬)이 진행하는 현장 인터뷰! 뚱 원장이 만난 작지만 강한 골목 미용실의 주인공은 성남에서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와 기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안재혁 원장이다.

 

골목길 미용사 뚱원장이 좋은 생각과 실행력을 갖춘 현장 미용인을 만나러 갑니다.

Q. 뚱 원장 : 이름이 독특하고 멋있어요. 오픈한 지 얼마나 됐나요?

A. 안재혁 원장 7년 됐습니다. 고객들이 한번 들으면 기억하기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이름은 어떻게 지었어요? 우리나라 미용 역사가 짧잖아요. 미용실 오픈 당시에 <뿌리 깊은 나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저 시대에 미용실이 있었다면 어떤 이름이었을까 상상해봤어요. 그리고 미용 트렌드가 빨리 변하는데 오래된 미용실, 오래도록 가고 싶은 미용실이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죠. 하지만 호불호가 갈려요. 좋다는 분도 있지만 너무 길다고 하는 분도 있거든요. 

 

동서울 대학교 앞에 자리한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매장 이름을 정할 때 어떤 기준이 있었나요?

오래가는 미용실을 콘셉트로 인테리어 자재를 선택할 때 ‘이 자재가 오래 가면 어떤 느낌으로 변할까?’를 생각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 빈티지한 느낌이었으면 했기 때문에 우드나 철재를 선택했죠. 고객님들의 스타일이 오래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도 담았어요.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아카데미(3층에 위치)는 왜 시작했고 어떻게 운영하나요?

비영리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유튜브를 포함해 많은 정보와 기술을 무상으로 배울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제가 받은 걸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직원들이 연습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튜디오로 공간 대여도 하며 여러 미용인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한 지인이 학생 고객을 상대하려고 대학 앞에 미용실을 오픈했는데, 몇 달 후에 연락이 왔어요. 방학에 사람이 없고,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가 생기는 바람에 평일에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오픈한 건지, 매장의 주요 고객타깃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생각보다 신혼부부와 직장인이 많아요. 대학생으로 한정 짓지 않고 마케팅 홍보를 통해 위례와 송파의 고객까지 올 수 있게 유도하지요. 30~40대 고객을 타깃으로 정했어요. 요즘은 대학생들도 요금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가지 않아요. 대학생 고객이 요구하는 감성 수준이 높아져 그런 부분을 만족시키려 하고 있어요.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외관 고객 사진으로 만든 현수막

동서울대학교 정문 바로 앞에 있어요. 학교 앞에 오픈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오픈 전 저의 주 고객은 송파에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성남이지만 서울 송파, 강남에서도 쉽게 올 수 있고, 주차도 편리해 선택했습니다. 대학가라 모델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미용실 홍보 현수막 사진을 봤어요. 동서울 대학교 학생이 모델인지 학번과 학과가 쓰여 있더라고요. 오픈하자마자 촬영을 했고 잘 보이게 하고 싶었어요. 온라인뿐만 아니라 미용실 밖에서도 잘 보이게 하려고 학생 모델의 동의하에 사진과 학과 학번까지 걸었죠. 트렌드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하는데 반응이 좋아요. 

 

그 부분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직접 작업한 모델의 신상 정보까지 있어 신뢰가 갔어요. 저는 항상 고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걸 좋아해요. 고객에게 미용실이 잘 보여야 한다, 미용실이 무엇을 잘하는지 고객에게 충분히 어필해야 한다는 걸 늘 강조하는데 원장님은 이런 부분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미용한 지 얼마나 됐나요? 20년이요. 이 매장 오픈이 처음인가요?
여기서 100m 거리에 1호점이 있었어요. 1, 2호점으로 운영하다 정리하고 한 군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운영이 안 돼 정리한 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정리한 이유가 있나요? 작년에 직원들과 2박 3일간 일본 여행을 갔어요. 건물 한 채를 전부 사용하는 큰 규모의 미용실과 작은 미용실 두 군데를 방문했죠. 한 곳은 규모가 컸지만 실속이 없고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반면 작은 미용실은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오너의 진두지휘하에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죠. 행복한 미용실을 만들고 싶어서 정리했어요.

 

어떻게 보면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코로나19가 유행해 축소하길 잘한 것 같아요.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안재혁 원장

원장님이 가장 자신 있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커트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어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열펌도 고객들에게 많이 어필하고요. 커트 요금은 얼마인가요? 디자이너는 2만5천원이고 저는 3만~4만원이에요. 대학가인데 요금을 정상적으로 받는 것 같아요.

 

성남 구 시가지 안에서는 최고가라고 볼 수 있는데 처음부터 이 요금으로 시작하셨나요?

2만원대로 시작해 조금씩 올렸습니다. 대학생들에게 커트 요금에 대한 저항감은 없었나요? 저항감이 있었죠. 하지만 대학생들만을 위한 행사도 하고, 다른 부분으로 채웠어요. 매장 경대마다 거울 아래에 패드를 비치해 교육 받으러 간 모습을 찍은 영상과 사진 그리고 작업한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고객들이 시술 중에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기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요금 인상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인정해주시더라고요.

 

어떤 이벤트였나요? 대학 축제 때 학교에서 공간을 만들어줬어요. 학생들에게 드라이를 해주고 쿠폰도 나눠주는 행사를 했는데 그때 반응이 좋았어요.


30~40대가 주 타깃이라고 했는데 그분들을 위한 마케팅은 어떻게 하나요?

초반에 블로그를 주로 했고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용 짧은 영상을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많이 올리고 있어요. 블로그는 글쓰는 데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편이라 인스타그램에 집중하고 있죠.


사진을 굉장히 잘 찍으시던데 개인적으로 사진을 잘 못 찍는 분들에게는 블로그나 SNS 홍보를 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선생님 눈에는 예쁘게 보이지만 사진을 잘못 찍으면 찌그러져 보이거나 입체감이 없어 보이거든요. 사진을 예쁘게 찍는 팁이 있다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찍어봐야 해요. 찍다 보면 아쉬운 부분이 생기죠. 조명을 추가하고 기술을 보완하게 돼요. 처음부터 잘 찍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5~6년 전에 찍은 사진 보면 부끄럽거든요. 멈추지 않고 하다 보니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알겠더라고요.


스스로 생각하신 건가요? 교육을 받으셨나요?

직원들과 같이 포토슈팅 교육을 받았어요. 의욕을 갖고 찾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각도에서 많이 찍다 보면 자기의 기술이 보여요. 사진을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볼 수 있고, 다른 디자이너들과 비교해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어 더 노력하게 되거든요.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조금 떨어져서 본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커트를 잘하시잖아요? 섬세하게 하는 걸로 아는데 말씀하신 부분과 연결해서 중요한 점이 있나요? 커트할 때 디자이너가 보는 시각과 고객이 거울로 보는 시각은 굉장히 달라요. 거울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셰이프를 확인하면 밸런스와 실루엣이 전혀 다르게 보여요. 너무 가까이에서 잘 안 보이니 멀리 떨어져 보기도 하고요. 사진으로 보면 나의 디자인을 분석하기가 더 쉬워진다고 생각해요.


보정커트가 있던데 무엇인가요?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으면 콤플렉스를 보정해달라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각자의 두상과 모류, 얼굴의 콤플렉스 부분까지 커트로 보정할 수 있어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형 커트로 교감도를 높일 수 있어요. 배우 장동건 씨의 얼굴도 얼굴 절반만 가리고 나머지 반을 똑같이 찍어 얼굴을 완성했더니 이상하게 보이더라고요.

 

누구나 양쪽 얼굴 모양이 다르게 생겼다는 거죠? 대칭을 말씀하셨는데 두상이 다르고 모류도 시계 방향으로 흐르고, 패널의 각도나 리프팅, 오버 다이렉선 각도를 왼쪽과 오른쪽을 다르게 잡아야 대칭을 만들 수 있어요. 빗질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완벽한 대칭을 만들 수는 없더라도 이런 부분을 노력해야 커트 요금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커트 상담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시술 시간이 정성이나 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상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떤가요?

상담할 때 고객의 생각을 충분히 존중해야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디자인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면 그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상을 파악하고 모류 분석을 해요. 그래서 저는 커트 전 상담할 때 잊지 않고 하는 습관이 바로 고객의 두상을 진지하게 만져보는 거예요. 모류의 강도나 악성 모류를 찾아내 분석하고 기존 시술 데이터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편이에요. 두상을 이렇게 세심하게 만져보는 디자이너는 처음 봤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커트하기 위해 신체의 어디까지 보나요?

얼굴의 가로폭과 세로폭뿐만 아니라 어깨와 목의 길이 등 굉장히 광범위하게 봐요. 페미닌한 스타일인지 보이시한 스타일인지 등 고객의 전체적인 취향을 반영한 이미지까지 고려하는 편입니다.


커트 시술 요금에 대해 얘기 나눠볼게요. 10년 전과 비교하면 물가, 인건비, 세금까지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안타까운 건 시술 요금이 그대로라는 거죠. 오히려 더 떨어진 경우도 있어요. 특히 커트 요금이 원장들이 하는 노력에 비해 잘 못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이 부분이 걱정이에요. 물가에 따라 요금이 오르는 게 맞죠. 상승하지 않는다면 디플레이션(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라는 건데 서비스 물가 관련해 올해 3월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년만에 최저치가 나왔어요. 특히 서비스 물가는 가장 안 오르는 종목이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된다면 많은 미용인이 힘들어질 것 같아요. 국제적으로는 양적 완화를 해서 경기를 회복시키려고 노력 중인데 그렇게 할수록 화폐가치는 떨어지죠. 이런 상황에서 열정적으로 기술을 배우고 어렵게 디자이너가 된 분들의 노고에 합당한 요금인가를 생각해보면 현실은 그렇지 않죠. 정당한 요금을 받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커트 요금도 물가상승을 반영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요금을 못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손님이 안 올까봐 주저하는 거거든요. 정당한 요금을 받기 위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뭘까요?

지금 제가 받고 있는 요금보다 더 큰 가치를 주려고 노력해요. 커트 기술력도 필요하지만 샴푸, 접객 등 다양한 노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샴푸를 좀 더 정성스레 하고 일관성 있게 유지시키고, 음료 서비스에도 차별화된 노력을 할 수 있죠. 분무기에 트리트먼트를 넣어 머릿결이 좋아지는 커트를 어필할 수도 있고요. 요금은 시간에 대비해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좀더 투자하면 만족도가 높아지겠죠. 대충 하면 대충 나오고 정성껏 하면 정성스럽게 나오니까요. 다양한 노력을 한 뒤에 커트 요금을 올리면 고객들도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 1만원 받다가 오늘 1만2천원 받는다고 하루 만에 기술이 2천원만큼 늘지 않잖아요. 커트에 시간을 더 투자하려고 노력해요. 빨리 하면 10~15분에도 끝낼 수 있죠. 남자 머리를 한 번 싱글링하는 거랑 두세 번 더 하는 거랑 깔끔함이 다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조급하죠. 시술을 빨리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 커트 요금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

그렇다면 3만5천원 커트 요금을 받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고객에 따라 정성을 쏟아야하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커트 시간은 30분, 드라이까지 포함하면 4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펌도 많이 하시죠? 커트 제외하고 열펌이 가장 많습니다. 여자 손님에 비해 재방문하는 기간이 짧은 남자 손님이 많은 편이고 아이롱펌 손님도 많아요. 저희 미용실도 80%가 쇼트와 단발 사이 기장의 디자인이에요. 다양한 디자인을 제시하는 미용실일수록 쇼트 스타일 손님과 커트 손님이 많아요. 맞아요. 긴 머리 손님의 경우 열펌을 잘 해드리면 최대 2년까지 미용실에 안 오는 분도 있어요. 다른 미용실에 다니는 휴면 고객인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나도 컬이 살아서 당황한 적이 있어요. 여자 고객들의 재방문 기간이 길어지는 게 열펌의 진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커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어느 정도 돼야 이상적일까요?

원장님 매장은 어느 정도 되나요? 저희는 30% 정도 됩니다.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커트 손님이 많다는 건 나중에 펌이나 염색할 수 있는 잠재 고객이 그만큼 많다는 거죠. 간혹 커트 손님 많은 게 싫다는 원장님이 있어요. 요즘은 매출 비율을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남성 고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 고객이 많을수록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성 고객들도 다운펌, 아이롱펌 등 다양하기 때문에 객단가가 결코 낮지 않아요. 고객 수를 많이 늘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입점 교육 많이 다니는데 젊은 선생님들 많은 곳의 특징이 열펌보다 일반 롯드펌을 많이 하더라고요. 두 펌의 요금 차가 크지 않아서이거나 아이롱펌을 할 개인 연장이 부족해 안 하는 경우가 있어요. 세팅기와 디지털기의 수가 한정적이니까요. 아이롱 펌을 많이 한다는 건 개인 연장이 충분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충분히 있습니다.

 

매장 자산인가요, 선생님 개인 소유인가요? 선생님 개인 연장도 있고, 제 연장도 같이 써요. 직원들 생일에 제가 쓰고 싶은 호수를 선물로 사주기도 하죠.(웃음)

 

선생님 개인 연장도 있고, 제 연장도 같이 써요.

열펌이나 아이롱펌은 교육이 필요한데 교육은 어떻게 하세요? 제가 하고, 부족한 부분은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킵니다. 교육은 얼마나 자주 하세요? 직원 교육은 각 직원에 맞춘 저만의 커리큘럼이 있어요. 개개인이 받을 교육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따라 오나요? 근무 외 시간에만 하면 피로도가 높아져서 일부는 영업 시간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복지 측면으로 일·학습 병행제로 진행해요.


현장에서 민감한 부분 중 하나인데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과거에 진행한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시간과 교육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가 퇴직할 때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요. 교육에 대해서는 증빙을 따로 하나요? 별도의 아카데미 사업자로 교육비를 차감하고 있어요. 일•학습 병행제로 진행하는 일 부분은 교육비를 차감하지 않아요. 연장근무를 하거나 휴게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을 일과 시간에 교육으로 대체하는 등 조율하고 있습니다. 

 

안재혁 원장과 골목길 미용사 뚱원장<br>
안재혁 원장과 골목길 미용사 뚱원장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는 고객에게 어떤 미용실로 다가가고 싶나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미용실, 친근한 미용실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신뢰를 최우선으로 할겁니다.

 

원장님은 어떤 헤어 스타일리스트인가요? 미용사로서 완벽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용사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요?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복지와 노무 환경의 건전성을 회복시키고 미용인들이 정상적인 요금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싶어요.

 

 

에디터 이미나(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제작지원 와칸프로페셔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