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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손상 조심! 헤어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여름철 헤어 관리 습관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7.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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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헤어 케어 팁과 추천 제품

1 여름철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 가장 큰 습관은?
2 자외선과 물놀이로부터 머릿결 지키는 방법.
3 물놀이 후 뻑뻑해진 머리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까요?
4 여름철 헤어 케어 팁과 추천 제품

 

컬처앤네이처 청담점 윤
1 트리트먼트와 에센스를 바르지 않는 습관. 여름에는 야외활동도 많고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모발에 영양분을 채워주면서 큐티클을 정돈해주는 에센스를 발라 보호해야 한다. 또 젖은 머리를 오랜 시간 묶고 있는 습관도 좋지 않다. 큐티클이 벗겨지면서 모발이 끊길 우려가 있고 두피 또한 습해져 각질이 많이 생긴다.

 

2 수영장 소독물과 바다의 염분이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샴푸를 꼼꼼하게 하고, 트리트먼트도 10분 이상 해야 모발 데미지가 적어진다.

 

3 머리를 충분히 말린 후, 요즘 트렌드인 집게핀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한다.

 

4 물놀이에 가서도 모발의 건조함과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트리트먼트를 빼먹어선 안된다. 시세이도 아쿠아인텐시브 샴푸<사진>는 샴푸만으로도 모발에 촉촉함을 주고, 트리트먼트는 모발 타입에 따라 가벼운 제형과 무거운 제형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컬처앤네이처 청담점 윤 디자이너
컬처앤네이처 청담점 윤 디자이너

추천 제품: 시세이도 아쿠아인텐시브 샴푸

 

순수 선릉점 반
1 머리를 잘 말리지 않는 습관. 머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모발은 건조해지게 마련이다.

 

2 물놀이 전 트리트먼트와 에센스를 사용해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3 먼저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머리를 헹궈 모발 사이사이에 붙은 염분을 제거한다. 머리를 말린 후 수건이나 모자로 스타일링해 자외선 노출을 막는다.

 

4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게 좋다. 샴푸 후에는 찬바람을 섞어가며 완벽히 말리고 자는 게 좋다. 추천 제품으로는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에센스를 추천한다. 로션 타입으로 금방 스며들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순수 선릉점 반 디자이너
순수 선릉점 반 디자이너

 

더민헤어 센텀월드마크점 다온
1 젖은 머리를 빗질하는 습관. 젖은 머리에 빗질을 하면 머릿결이 거칠어진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해 엉킨 머리와 노폐물 정리를 일차적으로 하고, 완전히 건조한 뒤에 빗질을 해준다.

 

2 여름철에는 자연적으로 마른다는 생각에 드라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모발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해 큐티클이 손상되기 쉬우므로 드라이를 반드시 해야한다.

 

3 물기를 충분히 털어낸 뒤 컬크림을 손에 녹여 골고루 털듯이 바른다. 손가락으로 빗을 빗듯이 모양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운 웨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4 얼굴을 필링 관리하듯 두피도 딥 클렌징해주면 좋다. 오주아 에이징스파 클리어 스파폼<사진>으로 주 2~3회 사용하면 두피를 청결하게 할 수 있다. 마무리로 강한 햇빛에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에센스를 바른다.

 

더민헤어 센텀월드마크점 다온 디자이너

추천 제품:
추천 제품: 오주아 에이징스파 클리어 스파폼

리바이브 연남점 은주
1 강한 햇빛을 그냥 쬐는 습관. 모자나 양산을 써서 머리를 보호하면 두피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오히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일 수 있으니 모자를 고를 때 이 점을 신경 써야 한다.

 

2 염분과 소독 성분을 제거해주는 아베다 썬 케어 헤어 앤 바디 클렌저를 사용한다.

 

3 물놀이를 하고 난 후에는 모발이 뻣뻣해져 스타일 내기가 매우 어렵다. 이럴 땐 묶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4 두피와 모발이 기름지기 쉬운 여름에는 단백질 트리트먼트 보다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좋다. 트리트먼트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헹구지 않아도 되는 아베다 데일리 리페어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리바이브 연남점 은주 디자이너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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