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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매력이 좋아! 올여름 '트와이스' 사나의 오렌지 헤어 따라 잡기
  • 최은혜
  • 승인 2020.07.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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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twicetagram
트와이스 사나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한 오렌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나의 오렌지 헤어는 쨍한 오렌지 컬러가 아닌 물이 빠진 듯한 오렌지로 웨이브 롱 헤어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최근에는 히피 스타일의 잔잔한 웨이브와 오렌지 헤어 어우러져 빈티지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twicetagram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준다. 사나의 경우처럼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표현하기 적합한 컬러로, 드라마 '부부의 세계' 한소희 처럼 오렌지 브라운이나 취향과 얼굴톤에 따라 핑크 등을 함께 넣는 등 명도와 채도를 잘 조절하면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까지도 어울리도록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오렌지 컬러는 어두운 피부톤을 더욱 도드라지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오렌지 헤어와 더불어 오렌지 메이크업도 그만의 매력이 풍부하다. 지나치게 꾸민 티를 내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도 좋다. 오렌지 톤은 너무 과하게 표현되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으므로 밝은 오렌지 컬러와 음영 컬러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옐로 톤 피부에 사용할 경우 피부가 더욱 노랗게 보일 수 있는데 이때는 붉은 기운이 살짝 가미된 코럴 계열의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고, 붉은 피부 톤에는 은은한 금빛의 오렌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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