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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융니스프리” "#ThankYou_Yoona" 길었던 인연만큼 애틋한 작별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08.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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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유튜브 영상 캡쳐
이미지 : 유튜브 영상 캡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가수 겸 배우 윤아의 모델 계약이 끝났다. 양 측은 재계약을 거듭한 끝에 11년을 함께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시간의 추억을 되새기고 그녀의 앞날을 응원하는 윤아 헌정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오랜 기간 이니스프리의 대표 얼굴로 활동해왔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주의 브랜드의 잘 맞아떨어져 성공적인 모델 사례로 꼽히며 롱런했다. 윤아는 K-뷰티와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주 등 전 세계에서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활약했다.

공개된 영상은 윤아와 이니스프리의 첫 만남이었던 2009년 ‘동백 에센스’ 부터 가장 최근인 2020년 ‘그린티 씨드 세럼’까지 이니스프리 모델로 활약한 윤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윤아는 이니스프리의 메인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11년간 광고 제품과 콘셉트는 계속 바뀌었으나 밝고 건강한 윤아의 미소만은 그대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브랜드와 함께 해 준 윤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브랜드 콘셉트가 시너지를 일으켜 글로벌 전역에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선 윤아가 이니스프리 모델로 활동하며 탄생한 별명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윤아 미니 브로마이드 세트와 그린티 씨드 세럼 윤아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미지 :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이미지 :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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