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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의 핵심은 길이와 볼륨! 펌 고수 보보리스 지안이 알려주는 고객을 부르는 단발펌
  • 이미나
  • 승인 2020.08.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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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리스 지안 부원장이 미용인들을 위해 그라피와 함께 꾸민 듯 안 꾸민듯 자연스럽고 한 올 한 올 텍스처가 살아있는 단발펌(디지털펌) 테크닉 영상을 완성했다. 1자 라인은 살아있고 내부 레이어링이 풍부하여 볼륨과 텍스처가 살아 있는 단발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지안 부원장이 작업한 모델은 염색으로 끝 모발에 손상이 되고 질감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무겁고 어정쩡한 길이의 일자 단발 형태로 반곱슬기가 있어 덥수룩해 보이고 볼륨감이 없어 쳐져 보이는 느낌을 주었다.
 
모델 before 사진
모델 before 사진
시술 후 사진
먼저 고객의 이미지에 맞는 길이를 설정하고 내부적으로 질감처리를 해 라인의 무게감을 덜어냈다. 일자 느낌이지만 가볍고 율동감 있는 텍스처 커트가 핵심. 정수리와 사이드 볼륨을 주고 백사이드와 네이프의 볼륨은 낮춰 입체적이면서 얼굴과 두상이 작아 보이게 만든다. 불필요한 곱슬기는 매직기로 펴고 S컬과 C컬을 적절히 믹스해 고객이 별도 드라이를 하지 않고 말리기만 해도 내추럴하고 엣지 있는 단발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에디터 이미나(beautygraphy@naver.com) 헤어 지안(보보리스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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