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머리맛집’ 수원금곡동미용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
  • 최은혜
  • 승인 2020.09.03 15: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수원 호매실동에 위치한 수원금곡동미용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이 수원 머리 맛집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의 인기 요인은 수준 높은 기술과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요금에 있다. 
 
최근 ‘나 다운’ 매력을 만들기 위한 소비자의 욕구가 커지면서 보편적인 스타일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유형을 찾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맞춰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은 직원들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헤어 트렌드를 체크하고 꾸준한 기술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완벽한 헤어스타일과 고객 서비스를 선사하고자 노력한다. “우리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 조수경 원장과 일문일답이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 조수경 원장
Q. 조수경 원장님과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대기업과 금융계 회사를 다녔던 20대 초반, 사내연애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일을 그만두고 두 아들을 키우며 직접 이발을 해주기 위해 ‘가정 이발 수업’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강사님 권유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함께한 동료 32명 중 혼자 합격해 ‘미용 신동’인 줄 착각하며 겁 없이 미용업계에 도전했습니다. 
 
Q. 미용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전업주부에서 미용인으로 전환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더구나 육아를 하며 미용실에 근무하는 건 더욱 힘들었고요. 남편의 적극적인 응원과 바르게 성장한 두 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미용을 할 수 있었고 미용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었지요. 서울 청담동에서 근무할 때로 기억하는데 아줌마에다가 스타일리시한 미용사의 모습이 아니었던 탓에 번번이 고객 순번에서 밀렸어요. 고심 끝에 당시 월급(당시 40만원으로 기억한다)을 원장님에게 고스란히 돌려드리고 “원장님! 저 원장님께 월급 받았어요. 40만 원어치 밥값 좀 할 수 있게 저한테도 고객 좀 주세요"라고 말했죠. 3개월 간 원장님과 실랑이 끝에 1년여 동안 무보수로 일하기도 했어요. 
 
Q. 보그헤어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
A: 동네에서 10여 년 간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트렌드와 기술 교육은 받았지만 시스템이 없다는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직원들과 동반성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미창조(주) 유상준 회장님의 경영 이념과 프랑스 보그 그룹 헤어살롱의 이미지에 반해 보그헤어를 하게 됐죠. 올해 미창조(주)와 법인이 분리되어 ㈜브이오지코리아로 바뀐 이후 젊고 감각적인 살롱 브랜드로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갖고 있습니다.
 
Q. 예약률이 높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A: 부지런히 기술 교육을 받고 고객 니즈를 파악해 먼저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 스타일을 찾고 제안하는 것이 고객들이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
Q. 나만의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
A: 미용 서비스인만큼 친절은 기본이지만, 친근하고 편안한 친절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객이 부담스러워할 만큼의 친절은 거리감을 만들 수 있으니 편안한 이웃처럼 대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게 핵심입니다. 신규 고객을 단골로 만들기 위해 언니, 이모, 누나 같은 친근함으로 고객을 대해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편안한 대화로 이끄는 노력이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Q. 원장님만의 미용 철학이 궁금합니다.
A: 철학이라고 표현하기는 너무 거창한데, 미용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인내와 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끼리 서로 양보하고 의리를 지키는 매장 분위기는 고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지요.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인내와 의리는 중요하지요.   
 
Q.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 목표가 궁금합니다. 
A: 어느 회사든 훌륭한 인재가 믿음이고 재산입니다. 보그헤어 서수원호매실점의 목표도 디자이너의 성장과 인재 양성이지요. 체계적인 본사 교육과 디테일한 현장 교육으로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저 역시 더 많이 공부하고 배려해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