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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MZ세대 메이크업 스타일은 이렇게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09.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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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아웃핏과 메이크업을 모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2020 FW룩 ‘스튜디오 토니’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가을 시즌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토니모리가 제안하는 스타일은 ‘아이코닉 힙스터’, ‘밀레니얼 하이틴’, ‘미니멀 매니쉬’까지 총 3가지다.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아이코닉 힙스터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아이코닉 힙스터
메인룩인 ‘아이코닉 힙스터’는 스트릿룩의 정석을 따랐다. 굵직굵직한 액세서리를 포인트 삼아 자기만의 바이브와 스웨그를 표현했다. 매트하고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위해 ‘더 쇼킹 쿠션 익스트림 커버 1호’를 사용하고 ‘백젤 하이테크 플랫라이너 1호’와 ‘더 쇼킹 카라 1호 익스트림 볼륨’으로 또렷하고 풍성한 눈매를 연출했다.
 
이어 ‘더 쇼킹 빔 글리터 3호’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고 립은 새로 나온 컬러인 ‘더 쇼킹 립블러 8호’로 마무리해 힙한 감성을 강조했다.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밀레니얼 하이틴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밀레니얼 하이틴
두 번째로 ‘밀레니얼 하이틴’은 8~90년대 레트로를 지나 2000년대 밀레니얼 감성을 담은 하이틴 룩이다. 다양한 톤을 다채롭게 혼합해 힙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감성을 더했다. ‘더 쇼킹 쿠션 글로우 커버 1호’로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광채를 주고 ‘무드 온 치크톤 블러셔 G02호’로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피부를 표현했다.
 
아이메이크업은 ‘무드 아이 팔레트 1호 브라운무드’로 브라운 음영을 더하고 ‘더 쇼킹 카라 6호 브라운볼륨’으로 볼륨감 있는 브라운 속눈썹을 강조했다. 입술은 ‘더 쇼킹 립스틱 글로우 2호 모어앤모어’를 사용해 누디코랄의 반짝임을 부여했다.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미니멀 매니쉬
토니모리 2020 FW 시즌 '토니스튜디오' 메이크업 룩 – 미니멀 매니쉬
마지막 ‘미니멀 매니쉬’는 정형화된 여성의 이미지에서 한발 비껴났다. 미니멀한 포멀룩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그레이와 베이지 톤으로 연출했다.
 
피부 바탕은 ‘더 쇼킹 파데리스 톤업크림 02호’, ‘치크톤 무드온 블러셔 G01호’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어 ‘더 쇼킹 카라 2호 익스트림 래쉬’와 ‘이지터치 오토 아이브로우 3호’로 눈썹을 각지고 또렷하게 강조해 중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새로 선보인 컬러인 톤 다운된 ‘더 쇼킹 립 블러 6호’로 립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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