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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하면 뿌리 염색도 다르네~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이 추천하는 그러데이션 리커버 노하우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9.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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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모인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인 자라나는 뿌리 관리! 톤만 맞추던 뿌리 염색 대신 그러데이션을 활용한 기법으로 염색 완성도를 더하다!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의 그러데이션 리커버 노하우.
 
애시베이지 그러데이션 컬러
레시피
아이데보 6PBB+6BA+10PK
 
자연스럽게 뿌리 톤을 맞추는 Tip
 
테크닉 과정
테크닉 과정
1. 자라난 뿌리에 베이스 컬러를 도포해 톤을 맞춘다.
2. 언더존 모발에도 베이스 컬러 염모제를 전체 도포한다.
 
테크닉 과정
3. 위로 색이 닿으면 확 어두워지므로 조심스럽게 백 부분을 그러데이션한다.
4. 다른 염색 테크닉과 달리 빗질과 핸들링을 하지 않아야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나온다.
 
테크닉 과정
테크닉 과정
5. 빗으로 빗어내리며 에멀젼 작업을 한다.
 
애시베이지 그러데이션 컬러
그러데이션은 대비가 이뤄져야 스타일리시하므로 윗머리는 5레벨, 중간은 8레벨, 아래는 10레벨로 점차 명도를 높였다.
 
애시베이지 그러데이션 컬러
애시베이지 그러데이션 컬러
before
 
before
사용한 제품
아이데보 염색약, q2 에센스(살롱 오디너리 제품)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이 알려주는 뿌리 염색에 대한 모든 것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이 알려주는 뿌리 염색에 대한 모든 것
탈색모의 뿌리 염색을 할 때 주의할 점
뿌리 탈색 시, 신생부와 기염모가 최대한 오버랩 되지 않도록 터치하는 것이 관건! 일반 브라운 염색모와 베이스가 달라 염색 시 산화제는 3~4.5%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나 원장만의 뿌리 염색 톤을 맞추는 꿀팁
모발 굵기에 따라 기염모 레벨을 체크한다. 굵으면 2레벨 높여 사용하고, 가늘면 체크한 레벨에 맞춘다.
 
모발의 얼룩을 완벽히 잡을 수 있는 팁
얼룩을 잡는다는 것은 모발 베이스를 동일하게 하는 작업이다. 톤 다운이 아니라면 동일한 레시피로 하거나 다른 레시피로 투터치나 스리터치로 진행한다.
 
모발 길이에 따라 하이라이트 표현하는 방법
길이는 크게 상관없는 테크닉이다.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굵기나 양, 모질에 따라 달라진다. 단발이나 쇼트 머리는 네이프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하지 않는 게 자연스럽다.
 
하이라이트 염색 후 컬러를 오래 유지하는 법
컬러 샴푸(약산성 샴푸)를 사용한다. 스타일링을 할 때는 150도 이하의 온도로 하는 게 좋다. 16레벨 이상의 탈색모는 베이지의 노란기를 잡아주는 보색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뿌리 염색을 자주 하는 고객을 위한 추천 잇템
옴브레와 솜브레를 추천한다. 6개월 정도 뿌리 염색을 하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하게 유지할 수 있는 유용한 디자인이다.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
살롱 오디너리 미나 원장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헤어 미나(살롱 오디너리) 모델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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