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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는 신도림 미용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
  • 최은혜
  • 승인 2020.09.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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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발열 체크 시스템을 도입한 보그헤어 신도림역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늘어나는 피로감과 불편함에 지쳐가고 있다. 음식점, 카페, 운동 시설 등 대부분의 실내 밀집 시설 이용에 제한이 따르고,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 시설이 아닌 업체도 고객의 발걸음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움츠려들고 있지만, 오히려 방역에 대해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은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대처 방법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라는 판단하에 고객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은 지난 1월,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바로 코로나 방역 상태에 돌입, 현재까지 그 방법을 지켜오고 있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은 상시 소독은 물론, 발열 체크, 전 직원 마스크 착용, 고객 시술용 마스크 무한 제공, 1회용 퍼머보 사용, 1회용 컵 사용 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대응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기존의 방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동발열 체크 시스템을 도입, 고객이 간편하게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의류 소독 건조기인 스타일러를 도입해 매일 세척하는 가운도 조금 더 청결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소독한다. 소독한 가운은 파우치에 별도 보관, 고객 방문 시 착용하도록 한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은 모든 고객에게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음료 서비스를 매장을 나가는 고객 또는 요청하는 고객에 한 해 제공하며, 음료 제공시 1회용 컵뿐 아니라 1회용 코스터와 1회용 컵 뚜껑을 사용, 1번 사용한 1회 용품은 바로 폐기한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 관계자는 “친환경과 역행하는 1회용 사용이기는 하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은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미용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토 리뷰 작성이나 결제 금액에 따라 증정하던 사은품 일체를 모두 ‘방역마스크’로 교체, 고객에게 마스크를 증정하고 있다.  KF94 대형,  KF 소형, 비말 차단 마스크, 1회용 마스크 50매 등 고객이 선호하는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1회 시술 당 최대 KF94 마스크 10매 (1회용 마스크 또는 비말 마스크의 경우 50매 1상자)까지 증정해 "마스크 사용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증정품을 모두 마스크로 변경해 고객들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자"라는 취지를 전하고 있다.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은 이와 더불어 각종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해 고객에게 안전하면서도 실속 있는 매장이 되도록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을 찾는 고객이라면 보그헤어 신도림역점을 방문해보자.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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