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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도 얼마든지 사랑스러울 수 있어! 오마이걸 유아처럼 요정같은 숏컷이라면~
  • 최은혜
  • 승인 2020.09.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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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솔로앨범 '숲의 아이'를 발표하고 신비한 숲속의 요정을 변신했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단숨에 받고 있는 그녀는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로 성공적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출처: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특히 그녀가 앨범 발표와 동시에 오마이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미지 사진에는 레드 오렌지 롱헤어에 히피 브레이드 스타일을 비롯해 파격적인 쇼트 헤어로 화제가 됐다. 쇼트 헤어는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녀의 쇼트 헤어는 앨범 콘셉트에 맞게 귀엽고 발랄한 요정을 보듯 신비롭다. 

출처: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쇼트 헤어는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두상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어려 보이는 동시에 세련되고 모던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쇼트 헤어는 긴 생머리보다 오히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며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

쇼트 헤어를 할 때 고려할 점은 자신의 얼굴형과 두상의 형태다. 동그란 얼굴형일 경우 지나치게 짧게 자르기보다 귀 살짝 아래 길이가 적당하다. 앞머리를 방향성 있게 연출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진 얼굴형은 턱선을 강조하는 커트 라인은 피하고, 긴 얼굴형인 경우는 앞머리를 내려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쇼트 헤어는 연출 방법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가 가능하다. 모발의 뿌리를 살려주는 스타일링 제품을 도포한 뒤 고개를 숙인 채 말려주면 자연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고 가볍게 컬을 넣어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반대로 깔끔하게 커트 라인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빗살이 촘촘한 빗으로 모발을 전체적으로 정돈한 다음 드라이어 바람을 쐬어주면 보이시하고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세련되고 매니시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앞머리를 위로 올려 이마가 드러나게 해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스타일을 연출할 때 한쪽 귀를 드러내면 더욱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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