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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제니, 조이처럼~ 시크함과 레트로함이 공존하는 더듬이 헤어
  • 최은혜
  • 승인 2020.09.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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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어 트렌드로 등장한 더듬이 헤어스타일. 그 옛날 여성 그룹 S.E.S 보컬 바다의 모습을 보는 듯 레트로 무드와 맞아떨어지며 셀럽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더듬이 머리의 시초인 S.E.S 바다의 스타일은 높게 묶은 하이 포니테일에 긴 머리카락을 눈 사이와 얼굴 옆으로 빼내어 얼굴 라인을 예뻐 보이고 여성스럽게 만들었다. 더듬이 헤어의 기본적은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2020년 버전 더듬이 헤어의 매력은 약간의 시크함이 더해졌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레드벨렛 인스타그램
더듬이 머리는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과 가장 잘 어울린다. 선미와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모발을 자연스럽게 로우 포니테일로 묶고 얼굴 라인을 따라 몇 가닥 빼내준다. 이때 깔끔하고 윤기나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강조하기 위해서 헤어 글레이즈를 사용하거나 잔머리가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스프레이로 정돈한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더듬이 염색의 대표 스타일을 선보인 블랙핑크 제니는 다채로운 염색 모에 더듬이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손에 닿는 대로 묶은 듯 흐트러진 올림머리에 앞머리 몇 가닥을 내리거나, 긴머리를 정리한 후 앞머리를 몇 가닥 길게 땋아 내리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출처: 조이 인스타그램
앞머리를 기르는 중에다가 광대뼈까지 오는 앞머리가 어정쩡하다면 레드벨벳 조이처럼 연출해보자. 좀 더 청순한 느낌의 머리띠 더듬이 헤어로 긴 머리를 빗질로 정돈한 후 앞머리를 몇 가닥 얼굴 라인을 따라 내린 후 머리띠를 착용한다. 긴 머리가 정전기나 외부 자극에 흐트러지지 않게 헤어 오일 등으로 윤기 있게 마무리하면 끝!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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