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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물씬! '청춘기록' 박소담의 오렌지 브라운 헤어 컬러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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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의 오렌지브라운 컬러(출처: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배우 박소담이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상큼한 오렌지 브라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렌지 브라운 컬러는 노란 기가 도는 동양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피부 톤을 한층 더 밝아 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에 어울리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오렌지 컬러는 어두운 피부톤을 더욱 도드라지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박소담의 오렌지브라운 컬러(출처: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또한 박소담은 루스한 웨이브와 자연스러운 볼륨을 줘 내추럴한 웨이브를 선보인다. 아이론기로 내추럴 웨이브를 연출할 때는 섹션을 크게 나누어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아이론기 사용 직후 모발 끝을 살짝 잡아당겨주면 좋다. 여기에 볼륨감을 살리는 가벼운 타입의 스프레이나 웨이브 전용 크림을 사용하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스타일의 유지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박소담의 샌디 블론드 발레아쥬 컬러(출처: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살롱에 근무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답게 드라마 초반부터 한차례 헤어스타일이 바뀐다. 두 번째로 선보인 컬러는 샌디 블론드 발레아쥬 컬러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모발의 텍스처가 살아나도록 표현했다. 블론드 헤어에 섀도와 하이라이트를 교차로 디자인해 모발 부분 부분을 디테일하게 강조하고 루트 섀이딩으로 뿌리가 자라나도 유지 관리가 쉽다. 
 
박소담의 샌디 블론드 발레아쥬 컬러(출처: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또 루트 섀도잉이 얼굴에 프레임을 잡아 컨투어링 효과를 주며 하이라이트가 얼굴 톤을 밝아 보이게 한다. 발레아쥬는 뿌리가 자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다. 전체적인 컬러와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컬러 샴푸와 자외선 차단과 수분 공급이 가능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좋다.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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