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코로나19로 한가해진 시간에 미용사들은 무엇을 할까요?
  • 최은혜
  • 승인 2020.09.28 09: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19. 강제 휴가를 감당해야하는 미용인들의 고민과 생각.
 
이미지: pixabay
Q.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변화된 세상, 미용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1. 매출 감소 폭은?
설문기간: 2020년 9월 9일~10일, 미용 커플앱 495명 참여.
2. 예약제 비율의 변화는?(얼마나 상승 했는가) 
 
설문기간: 2020년 9월 9일~10일, 미용 커플앱 495명 참여.
3. 한가해진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설문기간: 2020년 9월 9일~10일, 미용 커플앱 495명 참여.
↳ 앞으로 1인 예약제 매장이 더욱 늘어날 것 같아요. 그만큼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많은 콘텐츠가 생겨나겠죠. 4차 산업 중 프로그램을 만드는 산업의 전망이 1순위가 되었듯 미용사들도 영상 편집 기술을 다룰 줄 알아야겠어요.
↳ 인스타그램, 유튜브, 고객관리, 예약제가 더욱 활발해지고 출장 미용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 개인 브랜딩이 절실할 것 같아요. 개인 브랜딩만 잘하면 미용실이 1층이 아닌 골목이나 건물 위층에 있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 미용실 운영 3년 차로 단골도 많고 잘 되지만 코로나19로 매출이 반 토막 나서 미용실을 그만두고 배달음식점으로의 업종 전환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 미용실 경대 배치가 달라질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시술 경대를 최대한 많이 배치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속되겠죠. 결국 경대 사이의 간격을 넉넉히 하면 미용실 임대료는 그대로인데 면적 대비 경대 수에 따라 올릴 수 있는 매출이 상승해야겠죠. 직원 수급을 효율적으로 해야 하고요. 인턴 고용도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이뤄지고 디자이너 월급제, 정착 지원금 등도 사라져 완전 비율제, 숍인숍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