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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대회도 언택트로···2020년 ‘진’은 미스 전북 김혜진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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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으로 김혜진(22ㆍ동덕여대 방송연예과, 가운데) 씨가 수상했다. 왼쪽부터 미(美) 전연주(20ㆍ이화여대 패션디자인전공), 선(善) 류서빈(19ㆍ상해 뉴욕대 심리학과), 진(眞) 김혜진, 선(善) 이화인(21ㆍ숙명여대 무용과), 미(美) 전혜지(22ㆍ한서대 항공관광학과) (사진 : 한국일보E&B)
18일 경기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으로 김혜진(22ㆍ동덕여대 방송연예과, 가운데) 씨가 수상했다. 왼쪽부터 미(美) 전연주(20ㆍ이화여대 패션디자인전공), 선(善) 류서빈(19ㆍ상해 뉴욕대 심리학과), 진(眞) 김혜진, 선(善) 이화인(21ㆍ숙명여대 무용과), 미(美) 전혜지(22ㆍ한서대 항공관광학과) (사진 : 한국일보E&B)

‘#FREE'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혜진(22·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미스 전북)씨가 '진'(眞) 왕관을 차지했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 경기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관중 없이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23일 웨이브(wavve)와 네이버를 통해 대회 실황이 공개됐다.

'진'의 영예를 안은 김혜진 씨는 방송인을 꿈꾸는 재원으로 대회 내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각종 미션을 소화하며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선'(善)에는 이화인(21·숙명여대 무용과, 미스 서울), 류서빈(19·뉴욕대(상해) 심리학과, 미스 부산울산)씨가, '미'(美)에는 전연주(20·이화여대 패션디자인전공, 미스 서울), 전혜지(22·한서대 항공관광학과, 미스 경북) 씨가 올랐다.

행사 주관사인 한국일보이앤비 측은 기존 미스코리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진정성 있는 '차세대 여성 리더'를 발굴하는 데 행사의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또 SM C&C와 함께 ‘#FREE MISSKOREA 2020'을 제작하는 한편 '메이크업 프리' 프로필과 '젠더 프리' 화보 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미션을 전개하며 참가자들의 개성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모든 참가자와 운영 직원은 코로나19 검사 음성을 확인한 후 집결했고 합숙 기간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2018 미스코리아 '미' 출신 아나운서 이윤지가 MC를 맡은 본선 대회에서 20인의 본선 진출자는 창모와의 오프닝 무대, DJ 긴조와의 드레스 퍼레이드, 타이거JK 및 Bizzy와의 K-퍼포먼스 패션쇼를 꾸미며 대회 메인 슬로건인 '#FREE'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한 김혜진(22ㆍ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사진 : 한국일보E&B)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한 김혜진(22ㆍ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사진 : 한국일보E&B)

18일 경기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타이거JK(맨 위 오른쪽)가 미스코리아 최종 20인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한국일보E&B)
18일 경기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타이거JK(맨 위 오른쪽)가 미스코리아 최종 20인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한국일보E&B)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2018 미스코리아 미(美) 이윤지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사진 : 한국일보E&B)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2018 미스코리아 미(美) 이윤지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사진 : 한국일보E&B)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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