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국내 화장품 정책 노하우 아세안과 나눈다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20.10.26 17: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아세안(ASEAN) 6개국 화장품 규제당국자가 참가하는 화장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아세안(ASEAN) 6개국 화장품 규제당국자가 참가하는 화장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동남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들의 화장품 담당 기관 공무원들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안(ASEAN) 주요국 화장품 규제당국자가 참가하는 화장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청 연수 참가국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이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이번 연수는 신남방정책의 연속선 상에서 한·아세안 간 화장품 분야 규제 조화 및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 법령체계 △화장품 안전기준 및 위해평가 △화장품 GMP 시설관리기준 △맞춤형화장품 신규제도 등이다. 식약처는 각국 상황에 맞는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이들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 5일에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수출진흥을 위해 동남아,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을 비롯해 동유럽·싱가포르 등 새로운 수출 유망 국가의 규제정보를 소개하는 ‘2020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국내 화장품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안전관리 소개 △중국의 화장품 관련 주요 규제변경 내용(`20. 6.29.) △인도네시아 할랄화장품 규정 개정내용 △아세안 화장품 수출입 절차 및 안전관리 △중국 및 러시아 화장품 시장동향 등으로 구성했다.

초청 연수와 포럼의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 국가의 규제정보를 맞춤형으로 지속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장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