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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을 이루기 위하여" 제24대 이선심 중앙회장 집행부 출범
  • 성재희
  • 승인 2020.10.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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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24대 이선심 중앙회장 및 집행부가 지난 10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참석자 명부작성, 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세 개 룸으로 나눠 김홍렬 총무국장과 배우 이새윤씨 사회로 진행됐다. 

제24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

이날 행사에는 이선심 회장 및 24대 집행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선심 회장의 가족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과 오정순, 하종순, 강경남 고문과 안희수 전부회장 등의 미용계 원로들, 전국의 지회지부장, 미용산업계, 언론계 등 미용계 인사 4백여명이 참석했다.

두 손자들의 축하꽃다발을 받으며 취임한 이선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중앙회의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대의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24대 집행부를 만들었다”고 인사하면서, “지회지부와 중앙회가 회원의 권익과 편익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회원들에게 신뢰받고 도움 주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선심 회장 취임식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또 뷰티산업진흥법 제정에 협회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위원회를 만들어 보건복지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24대 중앙회장으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다짐했던 그 마음 그대로 부끄럽지 않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당연한 것들을 이루어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위한 미용사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취임식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은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한민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경제단체로 새롭게 선출되신 이선심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의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사를 건넸다. 

24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집행부 

한편,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대한미용사회가 발전하고 이선심 회장이 추구하는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역대 미용사회 회장을 지낸 오정순, 하종순, 강경남 고문도 치사를 통해 “힘든 시기 우리 미용인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미용을 사랑하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회장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역대 회장들과 건배제의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선심 회장이 중앙회장으로 선출되기까지의 활동과 대한미용사회의 비전, 중점 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이 소개됐으며, 남성 중창단의 축하공연과 케이크 커팅, 집행부 기념촬영, 저녁 만찬 등으로 마무리됐다. 

에디터 성재희(beautygraphy@naver.com) 사진제공 대한미용사회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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