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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 미용사가 염색하기 전에 발라주는 이것, '두피 보호제'
  • 이수지 에디터
  • 승인 2020.1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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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이나 펌 등 화학 시술 전에 두피 보호제를 바르면 두피의 손상이 없을까?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두피 보호제의 중요성에 대해 물어봤다.

 

제오헤어 전주효자점 하리 점장
두피는 기본적으로 보호작업 후에 시술한다. 펌을 하고 새치커버 염색을 할 때, 아침에 머리를 감고 온 경우, 염색 시 알레르기 약을 먹는 고객에게는 두피 보호제를 반드시 바른다. 제품으로는 웰라 시스템 프로페셔널 밸런스 스캘프 로션을 추천한다. 컬러가 들뜨지 않고 탈색, 염색으로부터 보호되는 느낌을 받는다.

 

제오헤어 전주효자점 하리 점장

리소헤어 한남대점 우인 실장
리소헤어 한남대점에서는 화학 시술 전 두피 보호제를 필수로 바른다. 특히 두피에 약이 닿지 않게 시술하는 펌과 달리 염색이나 탈색 시술 시에는 두피에 직접적으로 약이 닿기 때문에 두피 자극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염색 시술 시에는 두피에 남아 있는 피지가 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고객에게 시술 전 샴푸를 하지 않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두피 보호제를 더 꼼꼼하게 바른다.


또한 두피가 유독 울긋불긋하거나, 트러블이 많은 경우, 두피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호소하는 고객에게는 꼭 사용한다. 지루성 두피염이나 두피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두피 보호제 사용은 물론 두피에 닿지 않도록 신경쓴다. 두피 보호제는 스프레이 타입을 선호하는데 시술 전 도포하기 쉽고 골고루 바르기 적당하며 가볍게 발리기 때문에 염색 시술 시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밀본 스캘프 서포트 오일을 즐겨쓴다.

 

리소헤어 한남대점 우인 실장

 

요즘헤어 마하 원장
두피 보호제는 염색할 때 두피 트러블로 상처가 있거나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의 고객에게 반드시 사용한다. 사용을 하지 않으면 두피 따가움이나 경피독의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다. 건조함으로 각질층이 갈라져 있거나 염증난 두피, 긁어서 상처난 두피는 꼭 발라주는 게 좋다. 피지가 충분히 두피를 보호하고 있을 때는 굳이 바를 필요가 없다. 밀본 스캘프 서포트 오일은 스프레이형이라 얇게 분사 돼 두피를 고르게 보호할 수 있다.

 

14일 그리고 336시간 정의 점장
건강한 두피도 염모제와 산화제가 닿으면 따갑기 마련이다.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피 보호제를 사용한다. 특히 민감성 두피, 염색과 펌을 자주하는 고객의 두피에는 두피 보호제를 꼭 바른다. 제품으로는 균일하게 분사되는 밀본 두피 보호제를 추천한다.

 

추천 제품

 

라본느 코스메틱 머드마스타

라본느 코스메틱 머드마스타
블랜드오일 천연 오일의 뛰어난 보습력으로 건조한 모발과 얼굴, 보디에도 바를 수 있는 다용도 제품이다.

 

ATS 스칼프 프로텍터

ATS 스칼프 프로텍터
화학시술 전 두피를 진정시키고 케어해준다.

 

밀본 서포트 스캘프 오일

밀본 서포트 스캘프 오일
친수성 보호 오일이 시술 시 모근 부분 염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두피를 보호한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살롱 프로그램 스칼프 프로텍터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살롱 프로그램 스칼프 프로텍터
염색약으로 인한 두피 통증을 완화해주며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의 두피 보호제.

 

넘버쓰리 유루루카 알비타모이스트 리퀴드

넘버쓰리 유루루카 알비타모이스트 리퀴드
식물추출성분 및 보습성분이 두피에 충분한 수분감을 줘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함께 두피에 촉촉함을 준다.

 

에디터 이수지(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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