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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더욱 분위기 있는 신세경의 잔잔한 히피 웨이브
  • 최은혜
  • 승인 2020.1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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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에서 임시완과 로맨스를 펼칠 신세경이 자연스러운 펌 스타일로 돌아왔다. 주로 청순한 스트레이트 헤어를 유지하던 그녀는 늦가을 무드에 어울리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적당히 부스스한 펌으로 생기 있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신세경의 펌은 탱글탱글한 컬과 윤기를 부각시킨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의 부스스함을 가미한 히피 스타일이다. 머리를 묶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잔머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한편 넓은 이마와 두상을 보완할 수 있다.

히피 펌 스타일은 자칫 부스스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평소 홈케어에 신경 써서 모발이 너무 거칠어지지 않도록 자신만이 홈케어 루틴을 만들면 좋다. 

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샴푸는 저녁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트리트먼트는 도포 후 단시간에 헹구지 말고 적당히 방치 시간을 둔다. 보통 컬러와 펌을 같이 하게 되면 모발 손상의 우려가 있다. 모발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번, 심하면 당분간 팩을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모발에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상태에서 팩이나 트리트먼트 제품을 두피에 닿지 않게 3분 이상 마사지하며 발라주고, 랩을 이용해 10~15분간 방치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팩이나 트리트먼트 제품은 두피에 닿으면 두피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모발이 크게 상했다면 열기구 사용 전이나 외출 전 외부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줄 제품을 바르고, 모발 끝을 중심으로 헤어오일을 발라 모발을 보호하고 정돈한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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