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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처럼 매니시한 눈썹의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으로 분위기있게!
  • 최은혜
  • 승인 2020.11.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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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이 인스타그램

늦가을과 초겨울에 접어들고,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아이 메이크업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두텁고 어두운 톤 옷차림의 변화로 은은한 아이 컬러와 눈썹에 변화를 주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레드벨벳 조이가 인스타그램에서 업데이트한 사진에서도 이렇게 은은하고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이 가득하다. 그녀의 메이크업은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메이크업을 보는 듯 레트로한 느낌도 풍긴다.

매니시한 눈썹의 매력
적당히 볼드하면서도 직선으로 뻗은 눈썹을 강조하고 매니시한 메이크업은 오버사이즈의 롱 코트, 패턴 프린팅 슈트, 체크 재킷에 잘 어울린다. 먼저 피부 표현과 윤곽, 눈썹이 핵심으로 적당히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전체적인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준다. 

그다음 가벼운 루스 파우더로 얼굴과 눈썹의 유분을 잡아준다. 유분이 있으면 균일하고 매트한 눈썹 표현이 어렵기 때문! 눈썹의 컬러는 모발이나 눈동자의 컬러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데, 가장 자연스러운 컬러는 다크 브라운 컬러이다. 

펜슬이나 케이크 타입의 브로우 제품으로 눈썹 앞머리부터 형태를 잡아나가며 안쪽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터치한다. 눈썹이 도톰할수록 어려 보이고 트렌디하다. 그 다음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단계 정도 어두운 컬러의 파우더나 셰이딩 제품으로 얼굴 바깥쪽을 가볍게 쓸어준다. 

출처: 조이 인스타그램

분위기 내기에는 브라운이 갑!
은은하고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부드러움과 내추럴함을 지닌 브라운 컬러는 어떠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식 컬러이며 아이 메이크업에서 그윽한 분위기 연출에 빠질 수 없는 컬러이기도 하다.

밝은 크림 컬러의 섀도로 눈 전체에 바탕을 깔아주고 브라운 섀도를 눈을 떴을 때 색감이 살짝 보일 정도까지 은은하게 발라준다. 그다음 먼저 사용한 브라운 컬러보다 더 짙은 컬러감으로 눈꼬리 쪽의 삼각 지점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면 그윽하면서도 큰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브라운 아이라이너는 블랙의 또렷하고 강한 느낌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세미 스모키는 물론 누디한 메이크업 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핑크, 오렌지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에 발라준 후 브라운 섀도로 음영을 넣어주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깊고 큰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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